김천시 대곡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부곡중앙경로당에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개최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신명 나는 노래와 율동으로 스트레스 해소는 물론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옥자 부곡중앙경로당 회장은 “열정 있는 강사님 덕분에 20여 명의 부곡중앙경로당 어르신이 노래와 춤으로 스트레스를 풀고 건강을 증진할 수 있었다”며“이런 기회를 제공한 김천시와 대곡동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임동환 대곡동장은 “문화적 기회와 활력을 제공하고자 하는 ‘찾아가는 가요교실’을 통해 우리 동 주민들에게 많은 기쁨을 드리고자 한다”며“그간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해 모두가 행복한 김천시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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