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신고합니다.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강석호는 해병대 문화축제를 맞아 해병1사단 입소를 신고합니다. 필승”며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저는 결코 해병을 지원하지 않았을 겁니다”자유한국당 강석호 의원(경북 영양·영덕·봉화·울진)은 11일 국회 해병대 전우회, 해병대 중앙회 전우회 등 80여명과 함께 포항시 해병대 제1사단을 방문했다.이번 방문은 해병인의 강인한 정신을 전 국민과 함께 체험하고 발전시키고자 한 '2017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의 일환으로 이루어진 것이다.강석호 의원을 비롯한 방문단은 KAVV(한국형상륙돌격장갑차) 탑승체험과 역사관 관람, 부대현황을 청취했고, 사병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생활반 견학을 하며 부대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해병대 제1사단은 강석호 의원이 과거 해병대 현역 시절 군 생활을 했던 부대로서, 강 의원은 "병영생활을 했던 곳이라 감회가 새롭다"며 부대 방문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 또 강 의원은 포항 해병대 문화축제 개막식 축사를 통해 "누구나 해병이 될 수 있다면, 저는 결코 해병을 지원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모군의 발전을 위해 한층 더 힘껏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창재 기자sw4831@naver.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