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2023년 김천시 아동 권리 UCC 공모전 개최(포스터)<김천시 제공> |
| 김천시는 29일부터 오는 6월 9일까지 2023년 김천시 아동 권리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아동 친화 도시 김천’ 조성을 위해 아동 권리에 대한 인식을 확대 보급하고 시민과 아동 친화 정책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2021년부터 실시됐다.
참가대상은 김천시 거주 중인 미취학, 초·중·고 청소년, 일반시민이며, 주제는 아동 권리(생존‧보호‧발달‧참여권)를 표현한 UCC, 분야는 동영상 ‧ 애니메이션 등 자유형식의 순수 창작물(1~2분 이내), 접수는 E-mail(yeon1029@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에 대해서는 공정한 심사를 거쳐 미취학/초등/중·고등/성인 4개 그룹으로 나누어, 최우수 4명, 우수 4명, 장려 4명, 입선 8명을 선정하여 시상금(김천사랑 상품권)과 상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공모작은 김천시의 아동 권리를 알리는 각종 회의나 행사에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해당 공모전을 통해 아동과 시민이 생각하는 아동권리에 귀 기울여, 아동을 우선 고려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새소식(번호 6639), 또는 421-2994로 문의하면 된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