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대항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지난 2일 오전 10시 대항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마을남녀협의회 6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루환 새마을협의회장과 유남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내 일처럼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아주 바쁘시더라도 2023년 한 해 활동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반기 새마을 활동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정숙 대항면장은 “새마을 회원들께서 대항면을 위한 활동에 항상 적극적으로 앞장서주셔서 면장으로서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며“앞으로도 지금처럼 우리 지역사회에 관심을 두시고 발전에 이바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