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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외국인 계절근로자 화합행사 개최<김천시 제공> |
| 김천시가 지난 18일 조마면 대방연수원에서 캄보디아‧라오스 계절근로자 100명과 대방2리 노인회와 함께 외국인 계절근로자 화합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타국 생활에 지친 계절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명랑운동회와 노래자랑 순으로 진행하고 대방2리 노인회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해 서로 간의 단합을 도모하는 즐거운 시간이 됏다.
캄보디아 대표근로자는 “캄보디아 못지않게 더운 한국의 여름 영농작업이 힘들지만, 이런 화합의 날 행사로 김천시의 근로자들에 대한 배려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그램을 통해 김천의 부족한 일손 문제가 잘 해결되어 농업인들의 걱정을 덜어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김천시는 영농철 농업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대상으로 김천시 이음 센터(431-9015~16)를 통해 인력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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