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자산동은 지난 16일 오후 7시 자산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중국어 교실을 개강했다.
박봉길 주민자치위원장은 “다문화 가정 증가에 따라 지역민을 위한 맞춤형 교육이 필요하다”며“해당 사업이 주민 여가선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경하 자산동장은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민이 화합하는 데 언어의 역할이 크다”며“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민들을 위한 교육 기회를 만들어준 데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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