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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 우수기관 선정<김천시 제공> |
| 김천시가 지난 달 30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에서 ‘우수 공공하수도 관리청’인증패를 수상했다.
공공하수도 운영관리 실태 평가는 경쟁력 있는 하수도 체제 구축 및 운영관리의 효율성 제고와 지자체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해 공공하수도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전국 161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환경부, 관계전문가(한국환경공단, 한국상하수도협회) 등으로 평가단을 구성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김천시는 작년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에도 6월 실태 평가(서류심사 및 현장 실태 점검)에서 운영 인력의 전문성, 하수도 안전관리, 수질관리, 소규모 하수도 유지관리 등 모든 부분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으며, 11월 엄격한 선정평가(심의위원회)를 거쳐 최종 우수기관으로 결정됐다.
김영균 상하수도과장은 “앞으로도 시민들께 더 쾌적한 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으며, 농촌지역에 마을하수도를 설치, 정비하여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주민 주거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억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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