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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산대학교 방사선과가 동구자원봉사단체와 재학생, 교수 등이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호산대 제공 |
| 호산대 방사선과가 지난 6일 사랑의 김장나눔 봉사활동을 가졌다.
동구자원봉사단체와 재학생, 교수 등 2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는 800박스를 담궜다. 대구 동구지역 소외계층과 지역아동센터 등 580가구에 전달 할 예정이다.
호산대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의 세부과제인 사회적 가치실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김장나눔 봉사활동은 지역연계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봉사에 참여한 방사선과 1학년 김진아 학생은 “지역의 어려운 분들에게 이번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고, 좋은 추억을 만드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호산대 방사선과 학과장 곽병준 교수는 “소외된 이웃의 복지와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매년 사랑의 밥차 무료급식, 김장나눔 봉사 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진행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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