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주민위원 설명회 개최 모습.<성주군 제공> |
| 성주 벽진면이 지난 11일 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 주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주민위원회는 군 관계자, 벽진면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2단계 전반에 대한 추진계획 등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벽진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성주군이 지난 2023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이번 2단계 사업은 기존에 조성된 1단계 사업 기반 시설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2024년 기본계획수립을 시작으로 2025년도~2028년까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약 5년에 걸쳐 배후마을 서비스 공급 체계를 보완하고 맞춤형 계획을 통해 적극적 주민 참여도를 높여 지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여철동 추진위원장은 “주민맞춤형 프로그램을 발굴하여 영유아부터 고령자까지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창구 면장은 “2단계 사업이 지역의 특성을 자원을 활용한 1단계 사업과 연계해 배후마을의 발전 및 주민 생활 만족도가 향상 될 수 있도록 추진하겠으며, 면에서 문화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데 이번에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면민들의 문화욕구가 많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