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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주농업대학 입학식 모습.<상주시 제공> |
| 제19기 상주농업대학 입학식이 지난 2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졌다.
이번 개강한 학과는 양액재배과 입학생 40명이 스마트팜 기본 이해, 시설 환경 조성과 배양액 조제 실습 등으로 오는 9월 16일까지 26회 113시간으로 진행된다.
금년 농업대학은 29일간 모집기간 동안 77명이 지원해 서류, 면접, 수행능력평가를 거쳐 최종 40명을 선발했다.
아울러 올해 19기를 맞은 상주농업대학은 2007년 식량작물반부터 제18기 농업마케팅과까지 총 79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들은 각각 분야에서 전문 농업경영인으로 성장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으로 고소득 창출로 지역농업 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강영석 학장(시장)은 “배우고자 하는 마음으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이 상주농업대학 입학생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양액재배 기술을 습득하고 스마트팜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이루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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