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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청 전경. |
| 안동시가 대형산불로 시민이 큰 피해를 입음에 따라, 오는 5월 1일~6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5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취소, 5월 3일 예정이던 시민체전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24일 안동으로 비화한 산불이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7개 읍·면에서 주택 및 시설물 전소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시는 피해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자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취소를 결정했다.
또한 축제 기간 중인 5월 3일 진행 할 예정이던 시민체전은 연기되며, 산불 피해복구 등 상황에 따라 개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봄 축제를 기대했던 시민과 관광객께 아쉬운 소식을 전하게 돼 유감”이라며, “이번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시민과 아픔을 나누고,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해 시민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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