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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민원과 민원복 통일 사진.<문경시 제공> |
| 문경 종합민원과가 지난 2일 전직원이 새로운 민원복을 입고 민원서비스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동일한 민원복 착용으로 직원들게는 소속감과 주인의식을 심어줌으로써 책임감 있는 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하고, 민원실을 찾는 시민에게는 밝은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행정의 신뢰도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시는 매주 화요일 오후 6시~8시까지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평일 주간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대상으로 등·초본, 인감, 여권, 가족관계 민원 업무 처리 등 시민 편의를 제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다함께 친절한 민원실을 만들기 위해 4월 중 민원담당공무원 친절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함영진 종합민원과장은 “시민 목소리에 귀기울여 현장을 다양한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직원 간 소통을 통해 즐겁게 일하는 직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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