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가 지난 2일 평은면 용마루2공원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행사는 시 안전재난과·산림과·평은 행정복지센터, 월남참전자회 영주지회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금두섭 산림과장은 “시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국산 목재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환경보호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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