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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모습.<영주소방 제공> | 영주소방서가 4일 청 2층 작전상황실에서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과 같은 재난에 대비를 위해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회의는 영주소방서가 주관해 시청, 국유림관리소, 국립공원공단 등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의성산불 사례 설명 △대형산불 대비 문제점 및 개선방안 △유관기관의 산불진화 공조체계 △유관기관별 보유한 산불 관련 자료 공유로 진행됐다.
김두진 소방서장은 “의성 산불과 같은 대형 재난은 한 기관 노력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만큼, 유관기관 간 협력과 공조가 필수적이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속한 대응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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