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소방서는 추석 연휴(9.13∼9.19)동안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추석명절 대비 119구조·구급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동안 소방서는 귀성객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는 △터미널‧시장 등 기동순찰 및 구급차 전진배치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와 119소방헬기 지원 △단수 시 긴급 식수지원 △말벌· 뱀 등 유해 동물사고 대비 생활안전대 활동 강화 △연휴기간 당번 약국·의원 현황 알림 △각종 사고시 지휘관 중심의 신속한 대응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박윤환 영덕소방서장은 "설 연휴 기간 중 단 한건의 대형화재나 대형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활동을 강화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과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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