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제2교도소 신임 강위복 소장은 지난 12일 취임식을 갖고 법과 원칙에 입각하여 수용질서를 확립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 신임 소장은 1980년 교정공무원로 임용돼 2002년 경북직업훈련교도소 총무과장, 2006년 부산구치소 보안과장, 2010년 8월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해 경북직업훈련교도소장, 진주교도소장, 부산교도소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쳐 올해 다시 청송에 있는 경북북부제2교도소장으로 취임했다. 이창재 기자 sw4831@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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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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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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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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