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비산업분야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에너지 절약 컨설팅을 9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본 사업은 정부의 CO2 1인1톤 줄이기 운동 일환으로 가정, 상가, 학교 내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컨설팅 후 3개월 동안 에너지 사용량을 모니터링하여 대상 가구에 연간 전기․수도요금 절감액을 고지함으로써 에너지 절약을 유도한다.금년에는 80가구를 신청 받아 컨설턴트 2명이 가정을 방문해 에너지 절약 컨설팅에 있으며, 컨설팅 받은 가정의 호응도가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다.영덕군 관계자는 “온실가스 절감을 위해 가정에서부터 실천하여 온실가스도 줄여 전기 및 수도요금을 줄이는 일거양득의 효과를 볼 수 있고, 금년 컨설팅의 주민 호응이 좋아 내년에도 계속 시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영덕=권태환 기자kth505452@naver.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