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청송문화관광재단은 문화재청이 공모하는 '2017 생생(生生)문화재'사업으로 2016년에 이어 '소류정(등록문화재 제497호), 항일의병 정신을 품다!!' 사업이 집중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생생문화재 사업은 2008년부터 시작됐으며, ‘문화재 문턱은 낮게’, ‘프로그램 품격은 높게’,‘국민 행복은 크게’라는 목표를 두고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문화콘텐츠로 활용해 국민과 함께하는 운영하는 교육·문화·관광 프로그램이다. 2017년 문화재청 공모 사업에 선정된 “소류정, 항일의병 정신을 품다!”프로그램은 일일 투어프로그램, 청송항일의병 추모공연 ‘청송연가’, 충의의 고장 ‘청송에서 애국심을 다지다!’1박2일 투어프로그램으로 우리 문화재의 다양한 의미를 문화콘텐츠로 활용해 문화재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이다. 2017년 생생문화재 활용사업은 오는 2017년 4월부터 시행할 계획이며 자세한 사업 문의는 (재)청송문화관광재단(054-874-0101)사업운영팀으로 하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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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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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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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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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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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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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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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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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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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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