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은 지난 11일 서울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회 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국민독서문화진흥회가 주최하고 한국방송미디어그룹, 한국독서교육신문, 한국독서방송에서 주관하는「대한민국 책 읽는 지자체 대상」은 평소 대한민국 독서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뛰어난 기획력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책 읽는 대한민국 발전에 크게 기여한 지자체를 선발해 시상했다. 영덕군은 빠르게 변해가는 정보화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독서를 통해 지식·정보를 쌓아가는 책 읽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적극적이고 능동적으로 다양한 독서문화 사업을 펼쳐가고 있다. 영덕=권태환 기자 kth505452@naver.com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