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김학동)가 지난 15일 ‘나눔의 토요일’(이하 나눔토)을 맞아 포스코임직원 100여 명이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형산강변에 쌓여있는 생활쓰레기를 치우는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펼쳤다.제선부, 제강부, 환경자원그룹, 행정섭외그룹 소속 임직원들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형산강변에 흉물스럽게 산재되어 있던 생활쓰레기 약 4톤 분량을 수거했다. 한편, 2004 년부터 지속적으로 실시된 ‘나눔의 토요일’ 봉사활동은 포항지역에서 월평균 3,000 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 출자사 , 공급사 등으로 확산되어 대표적인 포스코형 자원봉사 활동으로 자리잡았다 .포항=배동현 기자 phbh333@hanmail.net |
|
|
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
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
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
상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문화회관에서 워크숍을 가졌다.
|
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
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
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
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
■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