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엑스포 공원은 풍성한 행사를 준비하고 가을 나들이객을 기다린다. 매주 주말마다 열리고 있는 문화장터 아리랑난장은 22일 오후 열리는 'LOVE FESTIVAL IN GYEONGJU 2016'에 맞춰 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기획했다.아리랑 난장은 문화엑스포 내 바자르 부스를 이용하여 창작 수공예품, 중고물품, 지역농산물 등 다양한 제품을 사고파는 시장과 길거리 공연예술가 등이 함께 하는 문화장터로 지난 4월부터 매달 첫째 주 토요일 열리고 있으며. 특히 눈에 띄는 것은 포털사이트 카페가 참여하는 위기대응물품 전시장이다. 최근 9.12 지진, 태풍 등 자연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재난발생시 요긴하게 쓸 수 있는 물품을 전시함으로써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문화장터 아리랑난장은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열리며, 이 날 오후에는 ‘세계 연인의 날’을 축하하고 기념하는 'LOVE FESTIVAL IN GYEONGJU 2016'가 열린다. 경주=이상만 기자 man10716@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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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대한적십자봉사회 후포분회가 지난 16일 삼율4리 마을회관에서 초복 맞이 삼계탕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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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매화면 발전협의회가 지난 16일 관내 22개 경로당에 삼계탕 800인 분을 전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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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보건소가 지난 16일 보건소 민원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친절 실천 결의대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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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채신동에 위치한 성원산업의 이길태 대표는 17일 초복을 맞아 폭염과 습한 날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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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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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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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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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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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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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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