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지난 19일부터 3박5일간 일정으로 인도네시아 방문을 통한 현지 유력바이어들과의 상담 및 전반적인 현지 시장파악은 물론 수출확대기반을 논의하기 위한 판촉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현지 유력바이어들과의 상담은 대형유통업체인 롯데백화점을 시작으로 교민마켓(무궁화식품, 한일식품)은 물론 화교중심의 슈퍼마켓(Hero, Diamond, Farmers, Foodhall)등 심도깊은 상담 및 다양한 판촉행사는 인도네시아 내의 무한하고 잠재된 수출시장을 개척하는데 주력했다. 이정백 상주시장은 “이곳이야말로 보이지 않는 관세장벽이 비교적 적고, 수출의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 이라 언급하면서, “현지 기업과의 유대관계를 돈독히 하여 상호 지속적인 동반성장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향후 상호 Win-Win 할수있는 소중한 사례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상주=김영춘 기자 min1013@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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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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