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일알미늄㈜ 내 직원봉사단체인 두레회(회장 박용대)는 지난25일 이불 50채를 진량읍사무소에 기탁했다. 두레회는 국내 알루미늄 업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조일알미늄(주)의 직원들 중 사회봉사에 뜻이 있는 직원 60여 명이 모여 만든 사내 단체로, 결성한지 5년 동안 관내 지역아동센터 저소득아동들의 생일파티 이벤트 및 미혼모 시설로 물품을 기증하는 등 다방면으로 소외계층 지원활동에 참여하고 있다.두레회 회원들은 “봉사에 관심이 많은 직원들이 모여 지금까지 활동을 하는 동안 대상자 발굴 등의 한계가 있었으나, 앞으로 진량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통해 좀 더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경산=변창상 기자 bcs5425@hanmail.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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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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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칼럼
후궁(後宮)은 왕실의 정실 부인 외의 공식 지위를 가진 여성을 말한다. 제왕의 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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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난 12일 프랑스 파리에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울산)반구천의 암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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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5일 오후 포항 구룡포항에 있는 대게 식당에서 초등 동문 팔순 파티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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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이 담긴 한 접시
음식은 때때로 말보다 깊은 마음을 전하기도 한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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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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