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원장 조두원, 이하 해양센터)는 지난 2일 영덕교육지원청한마당에서 진행된 ‘2016 영덕군교육문화축제’ 참가하여 아동‧청소년에게 해양과학체험활동 기회를 제공했다.이 번 행사는 공연, 전시, 체험, 토론프로그램이 함께 어우러지는 융합형 축제로 영덕지역 학생들의 꿈과 끼를 펼치고, 과학적 탐구심과 창의력을 신장시키기 위한 체험활동기회의 장으로 마련했다. 해양센터는 해양탐사장비 ROV를 조종하는 체험과 홀로그램을 활용한 해양생물을 3차원 사진으로 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해양센터 이재훈 해양과학전문지도자는“이번 축제에는 센터방문 경험이 없는 초등학교 저학년 청소년들의 호응을 이끌 수 있는 로봇과 영상 컨텐츠를 활용한 해양과학프로그램을 운영했다”며 “청소년들이 바다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교급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소통하는 하는 해양센터가 되겠다”고 전했다.해양과학특성화 시설인 국립영덕청소년해양환경체험센터는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신은경, KYWA)이 위탁 운영하는 5개 국립청소년수련시설 중 하나로, 국가에서 설립한 최초의 해양특성화 체험시설이다.영덕=권태환 기자kth505452@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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