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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농기센터는 퓨전 떡케이크 마스터 교육을 19일, 한국형 디저트 마스터 교육을 20일부터 개강한다.<영주시 제공> | 영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주)는 퓨전 떡케이크 마스터 교육을 19일부터, 한국형 디저트 마스터 교육을 20일부터 개강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1일~10월 9일까지 교육생 모집을 통해 선발된 관내 여성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행하며, 교육은 각 과정별, 오전/오후로 교육생을 나눠 1회당 10명씩 소규모로 진행된다. 퓨전 떡케이크 마스터 수강생은 19일~오는 11월 9일까지 매주 월·수요일에 총 7회의 교육을 실시하며, 한국형 디저트 마스터 수강생은 20일~오는 11월 10일까지 매주 화·목요일에 총 7회의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생들은 거피시루떡 케이크, 커피아몬드 미니설기 등 다양한 퓨전 떡케이크와 요거트 쌀스콘, 아몬드 쑥만주 등 다채로운 한국형 디저트에 대해 폭넓게 배우고 관련 민간 자격증 시험에도 응시할 예정이다. 권영금 농촌지도과장은 “이번 교육은 케이크와 디저트라는 이국적인 요소에 한국적인 요소를 결합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교육이기에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을 것”이라며, “해당 교육이 영주시 여성농업인들의 전문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의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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