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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 오전 9시30분 안동신시장입구에서 김형동 미래통합당후보와 김광림 국회의원이 유세를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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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통합당 안동시·예천군 김형동 후보는 6일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하라고 촉구했다. 김 후보는 “정부는 소득하위 70% 가구에만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지만, 현재 상황은 비상사태”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은 물론이고 모든 주민들의 생계가 위협받고 있어 안동·예천 지역 주민은 물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지급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생계가 막막한 주민들은 조금이라도 일찍 긴급재난지원금을 받기 위해 ‘마스크 대란’처럼 줄을 서고 있다. 대상자 선별에 드는 시간과 비용, 사회적 논란 등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통합당도 1인당 50만 원 지급을 주장하고 있다. 4인 가족의 최저생계비가 월 185만 원인데 지금 코로나 사태를 해결하려면 최소한 월 최저생계비 정도는 지급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통합당은 재정 건전성의 문제에 대해서는 지출항목을 변경하면 예산을 늘리지 않고서도 재원을 100조 원을 마련할 수 있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김형동 후보는 “정부는 재정건전성을 이유로 전 국민 대상 지급에 부정적인 입장인데 이것은 현장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며 “안동, 예천만 하더라도 매출 0원인 자영업자, 농산물 판로가 막힌 농민 등 모든 주민들이 생계 절벽에 내몰리고 있어 지원금 지급을 조속히 처리해 이들을 보듬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덕수·황원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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