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13일 오후 1시15분께 불이 나 소방대원이 불을 끄고 있다. |
| 대구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오후 1시 15분께 대구 서구 이현동의 한 스티로폼 공장에서 불이 나 35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1층 건물 1개동이 전부 탄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차량 50대와 125명의 소방대원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 관계자는 "현재 인명피해 유무와 정확한 재산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며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황보문옥 기자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매년 새 학기가 찾아오면 아이들은 물론 부모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게 된
|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