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광평동(동장 서춘희)은 지난 16일 대한적십자봉사회 구미지부협의회(회장 이남조)가 초복을 맞아 관내 독거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 15세대에 삼계탕 도시락(삼계탕, 밥, 반찬2종)을 전달했다고 전했다. 이번 ‘찾아가는 든든 도시락 지원사업’은 복날을 맞아 DGB대구은행과 대한적십자봉사회가 함께 추진, 구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음식 준비 장소를 제공해 30여 명의 적십자 봉사원들이 삼계탕도시락을 준비해 취약계층 600세대에 전달됐다.
김철억 기자 kco7700@naver.com |
|
|
사람들
예천군 용문면 가족봉사단과 용문면 자원봉사거점센터는 지난 20일 용문면 어르신들과 함께
|
예천군 지속가능발전협의원들이 지난 12일 봄을 맞아 개포면 행정복지센터 일대 가로변 자투
|
예천군 호명읍 담암리에 거주하는 105세 임차녀 할머니가 지난 10일 호명읍 제1투표소를
|
경북도청 공무원 봉사동아리 \"행복을 바르는 사람들\"가 지난 6일 예천군 감천면 소재
|
예천군 보건소는 지난 4일 2023년도 부서업무 종합평가 최우수 부서 선정으로 받은 시상
|
대학/교육
칼럼
매년 새 학기가 찾아오면 아이들은 물론 부모 또한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준비하게 된
|
오는 5월 1일, 노동절이 다가오고 있지만 대한민국의 공무원은 쉬지도 못하는 정체
|
최근 맨발걷기의 효능이 알려 지면서 맨발 걷기 붐이 일고 있다. 맨발걷기는 각종
|
어떤 말이 등장하면, 전문가가 아닌 이상 그 낱말의 생성에 합당한 사유가 있는지
|
4월 총선은 끝났다. 더불어민주당 175석, 국민의힘 108석, 조국혁신당 12석
|
대학/교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