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난 3월 초대형 산불로 주택 대부분이 소실된 마을을 대상으로, 총 133억 원 규모의 마을기반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 05/22 09:58]

안동시의회가 사유시설 피해 시 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상임위에서 통과시켰다.
[ 05/22 09:56]

대한예수교 장로회 안동노회가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정성껏 준비한 ‘소망상자’ 생필품 키트 150개를 지난 20일 길안면에 전달했다. 길안중앙교회도 자체적으로 50개를 추가 제작해 총 200개의 키트를 선진이동주택 입주자들에게 직접 전했다.
[ 05/21 09:51]

바르게살기운동 안동시협의회 여성회가 산불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과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 05/21 09:45]

LG전자와 협력사들로 구성된 ‘트윈스 클럽’이 안동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TV 100대를 기부했다.
[ 05/21 09:42]

안동시가 오는 7월 1일부터 도청신도시와 동지역의 재활용품 수거 방식을 기존 직영에서 민간위탁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공동주택은 제외되며, 읍면지역은 기존 직영 체계를 유지한다.
[ 05/21 09:31]

안동시가 오는 6월 1일부터 ‘주택임대차 계약 신고제’ 미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 05/21 09:29]

행정안전부가 지난 3월 대형 산불 피해 대응을 위해 운영하던 ‘산불피해 통합지원센터’의 업무를 5월 18일자로 종료하고, ‘복구지원단’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 05/21 09:24]

안동시의회가 지역경제와 복지 현안을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제안을 내놓았다.
[ 05/20 14:59]

안동시와 (사)안동 관광협의회가 지난 15일~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한국축제박람회&트래블쇼’에 참가해, 산불피해 지역의 회복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 05/20 07:45]

안동시가 지난 19일 시장실에서 농업회사법인(유)엑스토리와 김치공장 신설에 관한 500억 원 규모의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 05/20 07:44]

안동시가 시의회의 불법·편법 의혹 지적에 따라 안동 원도심 상권르네상스사업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지난 19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 05/20 07:43]

안동시가 볼거리·살거리·즐길거리가 풍성한 전통시장 연계형 관광 프로그램 ‘왔니껴 투어’ 사업을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안동을 찾은 관광객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전통시장에 방문해 쇼핑하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목
[ 05/20 07:42]

안동시가 20일 오후 3시, 시민회관 영남홀에서 산불 피해 주민과 관계 공무원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상회복 지원방안 마련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 05/20 07:41]

안동시와 여가부, 경북도가 공동 주최하는 ‘제21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가 오는 22일~24일까지 안동국제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 05/20 07:40]

농업회사법인 도향이 지난 16일, 안동시 용상동행정복지센터에 손두부 30모를 기부하며 지역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 05/19 09:25]

(사)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가 지난 16일, 지역 복지시설 애명복지촌에 200만 원 상당의 한우를 기부했다.
[ 05/19 09:22]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기후 변화에 대응하고 신소득 작물을 육성하기 위해 ‘2025년 아열대과수·만감류 상설교육’ 교육생을 오는 5월 30일까지 모집한다.
[ 05/19 09:19]

안동시는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5월 15일~9월 30일까지 조기 운영한다.
[ 05/19 09:18]

안동청년유도회가 19일 오전 10시, 국립경국대학교 내 역동서원에서 제53회 성년의 날 기념행사를 열고 전통 성년의식인 ‘관례(冠禮)’와 ‘계례(笄禮)’를 진행한다.
[ 05/19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