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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401건)

경북도 장애인 상품구매 일자리 확대

우리사회는 다양성을 추구하는 것이 최고의 가치다. 이 같은 사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것을 말한다.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차별 없이 사는 사회가 미래가 있는 사회다. 이는 함께 살면서, 시회발전에 기여하기 때문이다.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구분·차별한다면, 비장애인이 되레
[ 12/05 07:02]

주요 지자체장들, '비상계엄'에 유감 표명

지난 3일 밤과 4일 새벽 사이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데 대해 주요 지방자치단체장들은 대체로 '유감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 12/04 14:29]

‘충격의 밤’ 대통령 '비상계엄'에 국민들 뜬 눈 밤샘

때 아닌 계엄정국이 3일과 4일 사이 대한민국을 훑고 지나갔고, 그 후폭풍에 대한 여파가 이디까지 미칠지 살얼음 정국이 형성됐다.
[ 12/04 07:24]

경북도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사랑은 나눌수록 커지고, 어려움은 나눌수록 가볍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누는 것은, 정해진 날짜가 따로 없다. 그러나 치운 겨울철이 다가오면, 살기가 힘든 우리의 이웃은 더욱 어렵다. 사람의 타고난 천성은 아무리 가난하더라도, 더 가난한 이웃을 위해, 지갑을 여는 것이 사람들이다.
[ 12/04 07:12]

경주, APEC 정상회의와 함께 세계로 도약하다

2025년, 경주가 전 세계의 중심이 될 것입니다.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가 바로 이곳, 경주에서 열리기 때문입니다.
[ 12/03 14:46]

경북도 저출생 극복, 민관협력으로

인구가 주는 추세에서, 이젠 반등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반동도 상당히 불안하기만 하다. 인구는 한 나라 또는 일정 지역에 사는 사람의 총수다. 인구의 규모, 구성, 동태 등은 경제성장·건강·교육·가족구조·범죄유형·언어·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 영향을 준다. 한 나라의
[ 12/03 07:10]

칠곡, 동화레져와 관광 양해각서

당대는 시장만능 시대다. 이런 시대서 딱 한번이라도 뒤로 밀리면, 생활이 흔들린다. 때문에 시장만능 시대는 피로 사회를 만든다. 이 같은 피곤을 잠시라도 잊기 위해서, 고물가 시대라도 자기 지갑을 주저 없이 연다. 피로를 푸는 데는 여행만한 것이 없다. 요즘은 이를 관광이라고 부른다.
[ 12/02 06:57]

대구·경북의 무지개 행정

무지개를 따라가는 소년의 꿈은 야심 차고 아름답지만, 현실적으로 잡을 수 없는 허망한 꿈이다. 대구·경북의 위상은 무지개보다 더 아름답고 웅장하다. 그런데 대구·경북의 소년은 갑자기 자신보다 못한 무지개를 따라 가자고 한다. 하지만 주민들은 그 무지개는 잡을 수도 없고, 잡아봐야 지금
[ 12/01 08:03]

경북도 식품·화장품 수출, 1900만 달러

우리나라는 비교적으로 천연자원이 부족하다. 이런 탓에 자원을 수입해, 재가공을 거쳐, 수출한다. 이에 따라 자본을 창출했다. 일자리도 만들었다. 또한 화장품은 예전엔 피부미용으로만 사용했다. 하지만 지금의 세대들은 개성에 넘치고, 다른 사람보다는 속칭 ‘끼’를 다듬는 데에 화장품을 사
[ 12/01 08:01]

'흰 눈 사이 빨간 홍시'

27일 오전 전북 진안에 15㎝ 이상의 첫눈이 내린 가운데 감나무에 눈이 쌓이고 있다.<진안군 제공, 뉴스1>
[ 11/27 13:59]

경북도 저출생 극복, 인구 교육으로

한 나라 인구가 어느 정도가 적절한지를 산출하기란, 참 힘든 일이다. 그러나 인구가 줄어, 한국의 어느 지자체는 점차 소멸단계로 들어선다는 것은 상당히 우려된다. 인구는 한 나라에 사는 사람의 총원이다. 인구의 규모, 인구 구성, 인구 동태 등과 같은 인구의 특성은 경제 성장·건강·교
[ 11/27 07:08]

경북도 일자리창출, 사회적 기업 최우수

신자유주주의 사회에선, 빈부격차가 사회를 불안하게 한다. 사회가 불안하면, 경제발전은 그 자리에서 주춤한다. 이의 대안이 사회적 기업(Social Enterprise)이다. 사회적 기업은 사회적 가치를 우위에 둔다. 취약계층을 노동시장으로 연결한다.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의
[ 11/26 07:00]

포항시의회 야당 의원 8명, 임시회 중 퇴장

포항시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개혁신당 의원이 25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19회 임시회 도중 김일만 시의장의 최근 모 언론 인터뷰를 문제 삼아 사과를 요구하며 퇴장했다.
[ 11/25 16:00]

"TK서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 47.4%"

대구와 경북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해 긍정적으로 답한 비율이 50%에 근접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5일 나왔다. 부정 평가는 여전히 절반을 넘었다.
[ 11/25 15:58]

'위증 교사 혐의'이재명, 1심 선고서 ‘무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위증교사 혐의 1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은 후 법원을 나서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피고인에 대한 공소사실은 범죄사실 증명이 없고,
[ 11/25 15:14]

‘소지역주의’는 지방자치의 근본이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에 반대하는 북부지역을 소지역주의 팽배로 몰아붙이는 지방자치·분권 말살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강소 도시로 자생력을 키워 지역균형발전을 이루는 것이 지방자치이고 지방분권이며, 나아가 국토를 살리고 국가를 발전시키는 원동력이라는 정치·행정의 기본원리를 망각한 패권주의적
[ 11/25 07:18]

구미시, 30대 증가로 인구도 는다

국가는 인구로 유지된다고 해도 좋을 것이다. 하루가 다르게 인구가 준다면, 그 지역은 존립이 문제가 될 수가 있다. 인구가 점차로 줄어, 그 지역이 소멸한다는 통계를 낸다면, 그 지역은 이 탓에 인구가 더욱 줄 것이다. 이건 이곳으로 가면, 경제활동을 할 수 없다는 인식을 줄 것이기
[ 11/25 07:17]

겨울비와 은행나무

23일 경주 강동면 운곡서원을 찾은 관광객이 은행나무 밑에서 가을 추억을 남기고 있다.<뉴스1>
[ 11/24 09:39]

경북도 체납자, 명단 공개만으로 될까

우리가 세금을 전 국민이 자진 납부하는 것은 이 돈으로 나라살림을 보다 잘 살기 위함이다. 때문에 세금을 내지 않으면, 나라 살림이 어려워진다. 이런 이유로 헌법 제38조는 모든 국민은 법률이 정하는 바에 의하여 납세의 의무를 진다. 이렇게 명문화하고 있다. 그럼에도 세금을 내지 않는
[ 11/24 07:18]

대구시 식품수출, 경북과 협력해야

우리가 먹을거리를 말할 땐, 배터리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을 지목한다. 이는 자본의 창출을 뜻한다. 자본도 공산품이 아닌 것도 중요하다. 이것은 농산품이다. 농산품은 농사에서 나온다. 이도 역시 수출하면, 자본이 창출되는 것은 물론, 공산품보다 더 큰 수익을 낼 수도 있다. 2023년
[ 11/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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