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곳곳에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1만 원 성금 챌린지’가 활발히 확산되고 있다. 시민 개인부터 단체·기관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에 희망을 전하고 있다.
[ 04/22 09:33]

현대자동차노동조합이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지역을 찾는 ‘기부여행’에 대기업으로는 처음 참여하며, 지역 재건에 힘을 보탰다.
[ 04/22 09:31]

안동시가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시민들을 위해 ‘긴급생활지원금’과 ‘주택피해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 04/22 09:27]

안동시의회(의장 김경도)가 지난 21일, 제25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산불피해대책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했다.
[ 04/22 09:18]

안동 강남동 적십자봉사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정상경로당이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 성금 120만 원을 강남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 04/21 07:34]

㈜마음의식탁이 산불로 피해 입은 지역 주민을 위해 지난 18일 자사 신제품인 ‘현미밥 어묵’ 1,000인 분을 기부했다. 이번 물품 지원은 식생활 여건이 어려운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 04/21 07:33]

최근 발생한 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돕기 위해 안동지역 체육 단체들이 따뜻한 손길을 전했다.
[ 04/21 07:32]

영농조합법인 안동엿기름이 대형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해 지난 18일 성금 1,000만 원을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기부했다.
[ 04/21 07:30]

안동내 미용업소가 산불피해 시민의 아픔을 나누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대한미용사회 경북지회 안동지부 소속 16개 미용업소가 오는 7월 31일까지 피해 시민을 대상으로 미용 시술(커트 제외)요금을 10% 인하하는 데 자발적으로 동참한다.
[ 04/21 07:29]

안동을 휩쓸고 간 대형 산불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길안면 등 6개 지역 일대에서, 산불 폐기물 처리가 본격 시작됐다.
[ 04/21 07:28]

안동시 의사회가 지난 18일 산불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성금 6,240만 원을 전달했다.
[ 04/20 08:16]

안동시 대형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이웃 지자체인 포항시와 예천군이 온정의 손길을 보냈다.
[ 04/20 08:15]

안동시가 MICE산업 육성을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MICE 산업은 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 등의 비즈니스 이벤트를 기획·유치·운영하는 융복합 산업이다.
[ 04/20 08:14]

안동시가 관광거점도시 안동과 경북 북부지역 11개 시·군을 연계한 온라인 여행 플랫폼 ‘경북 봐야지(GB VOYAGE)’를 통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5개 시·군을 대상으로 한 여행 프로모션 ‘희망여행 기획전’을 운영한다.
[ 04/20 08:13]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됨에 따라,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지방세 감면을 추진한다.
[ 04/20 08:12]

안동시가 부시장을 중심으로 국가 발전과 지역 성장을 동시에 견인할 수 있는 ‘21대 대선 공약 실무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전격 구성했다.
[ 04/20 08:11]

농협중앙회 경북본부가 지난 16일 안동시청을 방문해 안동 산불피해 극복 성금 6억 원에 대한 전달식을 가졌다.
[ 04/17 12:02]

한국외식업중앙회 안동지부 소속 관내 32개 음식점이 산불로 피해를 입은 시민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10% 할인 혜택을 진행한다.
[ 04/17 07:42]

안동 목욕장업소 21개소가 산불피해로 대피소에 머무는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 28일부터 목욕 요금을 15% 할인했다.
[ 04/17 07:41]

안동시가 노인 허약 및 만성질환 관리를 위해, 이달부터 65세 이상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한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시작했다.
[ 04/17 07: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