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산불로 인해 생계와 소득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 대한 민원 행정지원의 일환으로 주민등록 등·초본 및 각종 제증명과 민원업무 수수료를 면제한다.
[ 04/17 07:39]

지난 달 발생한 대형 산불로 인해 안동 벚꽃축제와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 등 크고 작은 행사들이 취소되거나 연기됨에 따라, 안동시 지역경제가 직·간접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 04/17 07:38]

안동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전국 각계각층의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예기치 못한 재해로 큰 피해를 입은 안동시민을 위해 다양한 단체와 개인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 04/17 07:37]

애니메이션 엄마까투리의 제작사 ㈜퍼니플럭스가 안동 산불 피해 이재민을 위해 1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 04/16 10:09]

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가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축산 농가를 돕기 위해 1억 5천1백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 04/16 10:07]

안동시가 산불 피해로 거주지를 잃은 이재민들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3개소(총 74세대)에 입주를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14일 먼저 입주한 24세대에 생필품을 전달했다.
[ 04/16 10:04]

안동시가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한 미용봉사를 지난 15일 다목적체육관 임시대피소에서 실시했다. 이번 봉사는 대한미용사회 경북도지회 안동시지부가 주관해 마련됐다.
[ 04/16 10:02]

안동시가 16일 오후 1시 30분부터 농수산물도매시장 2층 대회의실에서 산불 피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2차)’ 설명회를 개최한다.
[ 04/16 10:00]

안동시가 농림축산식품부의 ‘노지 스마트농업 활용모델 개발’ 사업 중 ‘사과 스마트농업 표준모델 종합실증 및 최적화’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
[ 04/16 09:58]

생활개선대구광역시연합회가 산불로 피해를 입은 안동시 생활개선회 회원들을 위해 25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 04/15 09:20]

산불 피해를 입은 안동시에 전국 각지에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 시민단체, 지역사회 인사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나서며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04/15 09:17]

한식진흥원이 최근 안동 산불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도시락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 04/15 09:14]

안동시립도서관이 오는 26일,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 역사 체험 프로그램 ‘임청각, 독립의 꿈을 품다!’를 운영한다.
[ 04/15 09:11]

안동시 반다비체육센터가 개관 1주년을 맞아 누적 이용자 3만7,500명을 기록하며, 장애인 생활체육의 중심지로 자리잡고 있다.
[ 04/15 09:08]

안동시가 산불로 농기계를 잃은 농가를 돕기 위해 ‘영농지원단’을 구성,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04/15 09:05]

안동시의회가 지난 11일 오전, 의장실에서 2024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에 착수했다.
[ 04/14 11:05]

안동시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주관 2025년 제3기 5급승진리더과정에서 전국 1위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 04/14 07:35]

대한요양병원협회가 대형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이재민을 돕고 조속한 피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1일 성금 4000만 원을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했다.
[ 04/14 07:34]

안동시에 최근 발생한 대형산불로 많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피해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 병원, 동문회, 향우회 등 다양한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모금에 동참하며 지역민에게 큰 위로와 희망을 전하고 있다.
[ 04/14 07:33]

(사)안동 관광협의회가 지난 10일 안동관광커뮤니티센터 ‘여기’에서 ‘산불피해 극복을 위한 관광활성화 포럼’을 열고, 산불 피해를 입은 협회원사 7곳에 총 2,870만 원 성금을 전달했다.
[ 04/14 0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