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난 3월 26일부터 산불로 인한 심리·정서적 고통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 04/14 07:30]

안동시가 수돗물 접근성이 낮은 시민에 대한 안전하고 깨끗한 음용수 제공으로 물 복지 실현을 위해 ‘병입 상생수(相生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04/14 07:29]

경북아미회가 지난 10일 안동성좌원에 한우 불고기 200인분을 전달하며 위문했다.
[ 04/13 07:55]

대한불교 진각종이 대형산불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안동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기부했다.
[ 04/13 07:54]

안동치과의사회가 산불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10일 경북공동모금회를 통해 1,000만 원을 전달했다.
[ 04/13 07:53]

서울 중구청이 대형산불 피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안동을 위해 지난 11일 성금 1,165만 원을 전달했다.
[ 04/13 07:49]

초대형 산불로 하루아침에 터전을 잃은 이재민이 지내는 대피소 공기질 개선을 위해, ㈜퓨리움에서 스마트 IoT 에어샤워 2대를 기부했다.
[ 04/13 07:48]

지난 3월 6일~4월 9일까지 안동 농업기술센터에서 시행한 ‘식문화 리더 양성교육-시골 아재 생활요리 과정’교육이 성황리에 마쳤다.
[ 04/13 07:47]

안동시가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하는 ‘2025년 자살유족 자조모임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5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됐다.
[ 04/13 07:45]

안동시가 산불피해로 위축된 지역 경제와 관광산업 회복을 위해 ‘안동으로 여행 기부’를 추진하고 있다.
[ 04/13 07:45]

안동시가 추진중인 전선 지중화 사업이 올해 더욱 속도를 낸다.
[ 04/13 07:44]

안동시가 10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최근 안동을 포함한 경북 북부에서 발생한 대형산불의 피해 현황과 향후 복구계획을 밝혔다. 브리핑에서는 산불 발생에서 진화에 이르기까지 경과, 피해 규모, 그리고 종합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 04/10 11:34]

안동시가 산불피해 주민의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4월 1일(화)부터 대피시설 급식 제공업체(식품위생업소 및 급식봉사단체 등)를 대상으로 산불피해 수습 종료 시까지 식중독 예방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 04/10 09:37]

안동시가 산불로 피해를 입고 인문정신연수원, 리첼 호텔 등 시가 확보한 선진시설로 이소한 이재민을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하고 있다.
[ 04/10 09:36]

안동시가 관광 일상회복을 위해 ‘안동 여행가는 달’을 기존 3월, 6월, 12월에서 3월, 4월, 5월, 6월, 12월까지 확대 운영한다.
[ 04/10 09:35]

안동시가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을 돕기 위한 전국 각지의 구호물품을 관리하기 위해, 안동체육관 동문에 접수처를 별도로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 04/10 09:35]

안동시가 지난 3일 해양수산부 주관 ‘2025년 청년창업 임대형 양식단지 조성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회복과 재도약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04/10 09:34]

안동시가 지난 3월 산불로 인해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에게 공공임대주택을 긴급히 지원해 우선 5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 04/10 09:33]

세계유산 하회마을 주민들과 (사)안동하회마을보존회가 지난 8일, 안동시에 산불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2,500만 원을 기부했다.
[ 04/09 09:37]

안동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 04/09 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