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5-16 오전 10:42:5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뉴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401건)

영천시 50만 생활인구, 증가 추세

인구문제는 어느 지자체가 풀 문제가 아니다. 국정과제다. 비록 국정과제라도, 지자체 노력이 뒷받침 되어야만 한다. 2023년 ‘인구감소 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르면, 기존 주민등록 인구에다 근무, 통학, 관광, 휴양 등의 목적으로 특정 지역을 방문해 체류하는 것이, ‘생활 인구’이.
[ 04/13 07:11]

양향자, 개혁신당 떠나 국힘 입당

삼성전자 최초 고졸 출신 임원을 지낸 양향자 전 개혁신당 의원이 10일 국민의힘에 입당했다.
[ 04/10 16:27]

권영세, 법무장관 탄핵기각에 "현명 판결, 민주 정신차려야"

권영세 국힘 비상대책위원장<사진>이 10일 헌법재판소가 박성재 법무부 장관에 대한 국회의 탄핵소추를 기각한 데 대해 "빨리 기각됐어야 하는데 이제라도 현명한 판결을 해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 04/10 16:25]

김문수, 대선 첫 행보로 노동계 찾아

21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사진>이 첫 행보로 자신의 친정인 '노동계'를 택했다.
[ 04/10 16:24]

민주, 독주 이재명에 김경수·김동연·김두관 도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대진표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유력 주자인 이재명 전 대표의 경쟁 상대로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김동연 경기지사, 김두관 전 의원이 나서면서 4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온다.
[ 04/10 16:23]

직무 복귀하는 박성재 법무부 장관

탄핵안 기각으로 직무 복귀한 박성재 법무부 장관이 10일 경기 과천 법무부 청사로 출근하고 있다.
[ 04/10 14:57]

나오는 건 ‘그저 한숨뿐'

10일 안동 일직면 원리에서 한 이재민이 새카맣게 불타버린 집을 바라보며 절망하고 있다.
[ 04/10 14:37]

경북도 추경, 중기업 산불피해 지원한다

안 그래도 힘든 판에 역대급 산불로 경제가 초토화됐다. 농업에서부터 축산, 중소기업 등은 재기를 하려고 해도, 일어설 자금이 없다. 이러한 때에 경북도가 추가경정(추경) 예산안을 편성했다. 추경은 예산 성립 후에 생긴 사유로 이미 성립된 예산에 변경을 가하는 예산이다. 추가경정 예산안
[ 04/10 06:57]

우원식 국회의장 '대선·개헌 동시투표'철회

권영세 국힘 비상대책위원장이 9일 "우직하게 개헌을 추진하던 우원식 국회의장조차 버텨내지 못하는 모습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뜻에 반하는 의견에 대해선 당내 논의조차 제대로 할 수 없는 1인 독재 정당, 민주당의 현실을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고 비판했다.
[ 04/09 17:31]

김문수 대선 출마 선언, "깨끗한 내가 이재명 이긴다"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장관이 대선 출마를 선언했다.
[ 04/09 16:16]

선관위, 조기대선 '부정선거 음모론 대응 전담반' 신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부정선거 음모론이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악영향을 미치지 못하도록 대응 전담반을 신설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
[ 04/09 16:15]

박정희 생가 찾아 대선 출마 밝히는 이철우 경북지사

이철우 경북지사가 9일 오전 구미 박정희대통령 생가를 방문해 기자회견을 열고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 04/09 13:54]

경북도 서비스산업, 투자유치협의체 출범

우리의 일상 유지는 서로가 돕는 것에 의지한다. 여기서 돕는다는 뜻은, 자본 창출 의미로 말한다면, 바로 서비스 산업이다. 이 같은 개념을 엄밀히 따진다면, 우리사회를 분석해, 자본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과 같다. 서비스산업 또는 제3차 산업은 무형의 용역을 제공한다. 이에 부가가치를
[ 04/09 07:00]

가슴이 ‘철렁’, 영덕읍 뒤덮은 검은 연기

8일 낮 12시 48분 경 영덕읍 천전리 마을에 있는 창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산쪽으로 번졌다. 신고를 받은 영덕군과 소방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대와 펌프차 18대, 인원 40여명을 투입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
[ 04/08 15:04]

경북도 산불지역, 농기계 지원한다

본지의 지난 1일 보도에 따르면, 경북은 이번 초대형 산불로 인해 산불영향구역은 4만 5,157ha다. 주택 3,369개소 등 피해를 입었다. 현재 호텔·기업 연수시설 등 선진 주거시설에 639명이 대피했다. 3,773명의 대피 인원이 긴급 대피 장소에 대피 중인 상황이다. 5개 시·
[ 04/08 07:00]

대학 등록금·유치원비 '줄 인상'

대학 등록금과 유치원비가 오르면서 교육물가가 금융위기 이후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 04/07 16:19]

울진대게, 뉴욕페스티벌 9년 연속 대상

일상 먹을거리는 육지에선 농업이나 축산에서 가져온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기에, 청청 바다에서 잡은 깨끗한 먹을거리가 많다. 바다선 울진대게가 아주 저명하다. 대게는 경북의 대표 수산물이다. 대게는 전국 생산량의 81%를 차지할 정도다. 지역대표 명품 수산물이다. 2020년 통계에
[ 04/07 06:57]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영덕 군의회가 지난 4일 유례없는 대형산불로 역대 가장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의 조속한 피해민 구호 및 복구를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에 '대형산불 피해복구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건의했다.
[ 04/06 15:41]

우원식 국회의장 "대선 날 개헌 국민투표 함께“

우원식 국회의장이 6일 "국민주권과 국민통합을 위한 삼권분립의 기둥을 더 튼튼하게 세우는 개헌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각 정당에 '국민투표법 개정'과 '국회 헌법개정특위 구성'을 제안했다.
[ 04/06 14:32]

벚꽃잎 가득한 보문정

탄핵이 인용된 다음날인 지난 5일, 경주 보문단지에 있는 보문정 곳곳에서 벛꽃잎들이 떨어지고 있다.뉴스1
[ 04/06 13:59]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많이본 뉴스  
계명문화대, 충성교회와 외국인 유학생·청년 선교 연계 ‘맞손
장미 대선 '장바구니 물가 좀…'
남면 직원, 농촌 일손 돕기 봉사
㈜서한 “보훈 대상자 위한 주거개선 사회공헌 이어간다”
남구, 목공체험형 환경교육 프로그램 운영
영남이공대, ‘펫산업과 반려동물훈련사’ 특강 성료
예천서, 25년 1분기 경북청 베스트 여청수사팀 선정
대구지식재산센터, ‘2025년 글로벌IP스타기업’ 13개사
소천면, 봄철 농촌 일손 돕기
부동산원, 전국 아파트값 하락서 보합 전환 ‘대구 0.08%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34,855
오늘 방문자 수 : 4,139
총 방문자 수 : 143,101,591
본사 : 상호: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mail: smnews123@hanmail.net / Tel: 054-901-2000 / Fax : 054-901-353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