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안동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3.31~4.13), 안동벚꽃축제(4.2~4.6),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3.27~3.31)를 취소한다.
[ 03/31 10:15]

안동시가 지난 28일부터 안동시 고향사랑기부금 ‘경북 안동 산불 긴급 모금’을 시행한다.
[ 03/31 10:09]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자매도시인 경기도 오산시가 지난 26일, 산불 진화 인력을 위한 마스크 1만여 개를 긴급 지원하며 두 도시 간의 우정을 더욱 굳건히 했다.
[ 03/31 09:28]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우편물이 무료로 배송된다. 또한, 우체국은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금융 지원과 우체국 보험료 납입 유예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 03/31 09:25]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지난 27일부터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안동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지원단은 안동시자원봉사센터와 공동으로, 대규모 자원봉사 활동을 효율적으로 조정하고 지원하는 기구로 설계되었다.
[ 03/31 09:18]

안동경찰서가 안동지역 산불로 주택이 전소 되는 등 다수의 이재민 발생에 따른 빈집털이는 물론 대피소 도난 방지를 위해 선제적으로 범죄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 03/31 09:01]

안동시가 대형산불로 시민이 큰 피해를 입음에 따라, 오는 5월 1일~6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5 차전장군노국공주축제’는 취소, 5월 3일 예정이던 시민체전은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 03/30 10:59]

외식업 기업인 ㈜더본코리아가 지난 28일 역대 최대 규모의 산불 피해가 예상되는 안동시를 찾아, 이재민에게 따뜻한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 03/30 10:59]

권기창 시장<사진>이 지난 28일 안동 지역을 뒤덮었던 산불의 주불이 오후 5시를 기점으로 진화됨에 따라 입장문을 발표했다.
[ 03/30 10:57]

권기창 시장과 시청 직원이 지난 28일 이번 대형산불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기 위해 마련된 ‘산불 재난 희생자 시민분향소’를 찾아 합동 분향을 진행했다.
[ 03/30 10:56]

안동시와 행정안전부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해 안동과 청송, 영양, 영덕까지 확산된 산불 관련 피해자를 위해 ‘경북합동지원센터’(이하 합동지원센터)를 지난 27일 설치하고 즉시 운영을 개시했다.
[ 03/30 10:55]

안동시가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 속에서 안동지역으로 빠르게 확산함에 따라 퇴계선생 마지막 귀향길 재현행사(3.31~4.13), 안동벚꽃축제(4.2~4.6),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3.27~3.31)를 취소한다.
[ 03/26 13:07]

안동시 서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5일, 서후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지역사회보장협의체 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 03/26 10:09]

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이 지난 25일, 고독사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2025년 옥동 '일촌맺기'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 03/26 10:06]

영남연합언론방송인협회와 팩트앤코리아가 지난 25일, 쌀 500kg(백미 10kg, 50포)을 안동시 풍산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 03/26 09:47]

안동시가 2025년부터 ‘파란나무 건강체험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03/26 09:42]

안동시가 지난 25일, 안동시청소년수련관 대강당에서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지도감독공무원 약 100여 명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 03/26 09:38]

지난 20일,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강연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03/26 09:36]

지난 22일 의성에서 발생한 산불이 안동으로 확산함에 따라, 안동시가 총력을 다해 진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리 주민을 대피시키는 등 피해 최소화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03/25 10:41]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이 지역의 공연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외부 공연 유치뿐만 아니라, 공연 제작 거점극장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25일 오후 1시, 에이치제이컬쳐안동과 공연예술 제작 및 배급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 03/25 09: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