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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세명일보"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8,490건)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력수요 변화

작년 12월 말에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공고되었다. 2017년 말에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공고되고 3년만이다. 여기에는 추후 15년 동안의 전력 수급전망 및 설비계획, 관련 시장 및 제도 개선 등의 내용이 담겨있는데, 전체적인 흐름은 지난 8차 수급계획 및 그에 앞서 개정된 전
[ 01/27 18:37]

경북도 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 480억 원 투입, 추진한다

현대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이다. 도로위에 자동차가 보행자가 많을 지경이다.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자동차 등록 대수가 2,402만대이다. 지난해 말보다 35만 대인 1.5% 증가했다. 인구 2.1명당 1대를 보유했다. 자동차 등록대수와 비례로 교통사고도 많다
[ 01/26 18:24]

따뜻함은 가까이, 부주의는 거리두기!

겨울 한파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었다. 이에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량이 많이 늘면서 이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졌다.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6~2020) 화재발생 건수 208,690건 중 겨울철에 58,
[ 01/26 18:23]

[윤신근의 반려학개론] “우리 개는 물지도 몰라요!”

견주들의 말:우리 개는 안 물어요!지난 12일 뉴시스를 통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게재된 이 칼럼의 세 번째 ‘맹견과 반려인의 자격’에 올라온 독자 댓글 중 하나다. 일부 반려인의 무책임한 말에 대해 사람들이 어떤 시각을 가졌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필자 역시 “우리 개는 물지 않는다”
[ 01/26 18:21]

저소득 취약 어르신에게 612억 투입 경북도, 돌봄 서비스 제공한다

현대의학의 발달로 건강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어르신의 인구가 증가한다. 지난 5일 현재 경북도 어르신 인구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57만 1,746명이다. 전체 인구 263만 9,245명의 21.7%를 차지했다. 2020년 9월 통계청에 따르면, 경북도는 고령 인구비율이 21
[ 01/25 17:45]

생명의 소리샘 ‘단독경보형감지기’

좀처럼 잡히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은 이전보다 많은 시간을 개인의 주거공간에서 보내고 있다. 한편, 가정 내 활동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크고 작은 실내안전사고 역시 증가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특히 주택에서 발생하는 화재의 경우 조기에 발견한다면 자체적으로 소화가 가능하고 피난
[ 01/25 17:45]

낙동강유역 대탕평책(大蕩平策)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만성적인 낙동강 식수 대란으로 1,300만 주민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제는 정부에서 상·하류지역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낙동강유역 대탕평책을 제시해야 한다. 지금까지 상류로 일방적인 취수원 이전만 주장하여 지역갈등이 고조되고 있으므로, 이제는 쌍방으로
[ 01/25 17:44]

경북도, 코로나19 경기침체 타파 설 맞이 온라인 기획전 진행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경제 경험은 경기 침체다. 더구나 한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도 도대체 설이라는 경기가 없다. 설을 맞은 경기의 지표가 이를 증명한다. 지난해 11월 알바콜X알밤의 소상공인 대상 공동설문조사에 따르면, 자영업자 10명 중 8명이 코로나19 이후부터 월 매출
[ 01/24 17:51]

내 가족과 이웃 지키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 터주기’

재난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차의 현장 도착 시간 목표를 설정, 이를 ‘골든타임’이라 한다. 골든타임 사수는 재난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우리나라는 지난 2015년부터 화재가 발생 후 평균 8분 뒤에 최성기에 도달한다는 이론을 토대로 골든타임 목표시간을 7분으로 설
[ 01/24 17:51]

기후변화와 탄소국경세에 대비해야 할 시점

지난 2020년에 전 세계를 관통했던 키워드는 코로나와 기후변화일 것이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기상이변이 곳곳에서 나타났고, 이는 그동안 기후변화에 무관심했던 사람들에게도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어쩌면 그동안 그리 심각하게 인식하지
[ 01/24 17:48]

경기침체·소비둔화에도 사회적 경제 경북도 332억 달성 ‘유의미’

사회적 경제(Social Economy)는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모두 중시하는 경제 활동이다.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른 경제적 불평등이나 환경오염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한다. 경제적 이익을 극대화하는 기존 시장경제와는 다르다. 자본주의의 장점을 살리면서도 사람과 분배, 환경
[ 01/21 18:29]

천연기념물 제336호 ‘獨島’ 잊을만하면 일본영토로 억지 주장

한국과 일본은 멀고도 가까운 나라다. 일제강점기를 기억하면, 쇠사슬과 같은, 소위 총독부의 행위는 반인륜적인 작태다. 해방 이후부턴 독도를 두고 자기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우리의 심사를 뒤틀리게 한다. 소위 그들의 주장을 들으면, ‘시마네현 고시 제40호’에 근거한다. 1905
[ 01/20 17:57]

경북도, 온라인 전시·비대면상담회 결합 수출상담회로 ‘길’ 연다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타격은 경제발전과 경기의 활성화를 가로막았다. 경제는 생물로써움직일 때만 자기의 역할을 다한다. 코로나19가 수출 길에선, 동맥경화증을 불렀다. 수출은 자국의 물품이나 기술 등을 외국으로 내보내는 경제활동이다. 오늘날 넓은 의미의 수출에는 상품수출뿐만 아니라
[ 01/19 18:18]

“대구 자영업자는 호소한다”

대구 지역 소상공인 자영업자 이동정 씨<좌>가 18일 오후 대구시청 앞에서 영업 시각을 오후 9시로 제한한 시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반발하는 호소문을 읽고 있다. 이 씨는 이날 자영업자 200여 명의 서명을 받아 대구시에 전달했다
[ 01/19 14:53]

道 설맞이 실속형 사이소 온라인 기획전 돈가뭄에 단비 되길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것은 경제의 기본인, 돈이 돌지 않았다는 것이다. 돈이 돌지 않음에 따라, 업종을 가리지 않고 모두가 돈 가뭄에 시달렸다. 더구나 지금은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앞둔 시점이기에, 영업에 준 타격은 거의 폐업상태다. 지난해 9월 한국은행이 발표한 기업경영분석 통
[ 01/18 18:13]

겨울철 운전 중 블랙아이스 주의해야

며칠 전 근무 중 교통사고 신고 접수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해 확인해보니, 교차로에서 브레이크를 살짝 밟았는데 차가 미끄러져 3중 추돌 교통사고가 일어나서 인명 및 차량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큰 사고는 아니었지만 최근 이러한 교통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있어 문제가 되고 있다.이러한 교통
[ 01/18 18:13]

미래 교사는 인재양성 위한 리더가 되어야

2021년 새해가 밝았다. 올해가 이전보다 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며 사람들 사이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덕담이 오고 간다. 문득 덕담 속에서 우리가 받기를 원하는 ‘복’이란 무엇인지 생각해보게 된다. 수많은 종류의 복이 있겠지만, 인생에서 좋은 스승을 만나는 것도 큰
[ 01/18 18:12]

철저 방역·경제 회생·인재 도시 조성 권영진 대구시장, 올해 원년으로

요즘 시중의 화두는 방역이다. 미래를 보면 경제 발전이다. 이 모두를 묶어보면 인재로 말할 수가 있다. 인재는 대개 교육으로 양성된다. 옛날엔 개천에서 용이 난다고 했으나, 지금은 자금이 투입된, 사교육에서 용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가구주의 최소 학력수준 기준이 높아질수록 ‘
[ 01/17 16:47]

스텔스는 안돼! 어두울 땐 라이트를 켜세요

자동차를 운전하다 보면 그늘진 곳, 터널, 야간, 안개나 눈비 올 때 등의 상황이 전개되어 라이트를 켜야 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주변의 가로등이나 달빛이 밝거나 깜빡 잊고 라이트를 켜지 않고 운행하는 일명 ‘스텔스 차’를 보게 되는데 이는 다른 운전자에게 위험한 교통상황을 유발할
[ 01/17 16:47]

경북도 새해 첫 투자양해각서 매출액 2,000억에다 일자리를 창출한다

우리사회 전반이 코로나 블루(corona blue)에 갇혀 있는 것이 지금의 상황이다. 무엇이든 코로나19를 제외하고는 생각할 수가 없다. 코로나 블루에서 가장 심각한 것이 경제발전과 경기의 활성화이다. 이 두 가지를 묶어서 말하면, 수출이다. 일자리 창출이다. 우선 수출부터 보면,
[ 01/14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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