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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홈페이지담당자"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2,401건)

경북도 축산 산불피해, 지원 현실화한다

농업에 종사하든, 축산에 종사하든, 농민들은 하나의 산 생명체로 본다. 더구나 축산은 자기에게 먹이를 주는, 주인을 알아본다. 자기의 의사까지 표현하는 살아 있는 동물이다. 안 그래도 힘든 판에 이번 화재로 가장 많은 피해를 본, 업종은 축산이다. 이번 화재가 아니다 해도, 축산은 수
[ 04/06 07:11]

산불 대책, 만리수성(萬里水城)

만리장성(萬里長城)은 2000년 전 진시황부터 북방의 흉노족이나 몽골족 유목민의 침략을 막기 위해 무려 6,500km에 달하는 성벽을 쌓았다. 그 후에 명나라까지 여러 왕조에서 1만km가 넘도록 증·개축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북방의 오랑캐를 막으니, 태평성대로 실크로드가 형성되어 당
[ 04/06 07:10]

당정 '산불피해 대책마련'

권영세 국힘 비상대책위원장, 권성동 원내대표가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산불피해 대책마련 당정협의회에서 참석자들과 대화하고 있다.
[ 04/03 15:26]

대구시 공무원시험, 지역 외 응시자 증가

우리 사회를 질서 있게, 모든 사람에게 영향을 미치는 작종은 공무원이다. 공무원은 국민에게 봉사하는 것으로 자기가 맡은 업무에 성의를 다한다. 공무원은 임용될 때에 소속 기관의 장 앞에서 다음과 같이 선서한다. “나는 대한민국 공무원으로서 헌법과 법령을 준수하고, 국가를 수호하며, 국
[ 04/03 07:04]

유인촌 장관, 고운사 산불 피해현장 방문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일 의성 고운사를 찾아 산불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문화체육관광부 제공. 뉴스1>
[ 04/02 16:13]

역대 최악의 산불이 우리에게 주는 교훈

지난 2025년 3월, 경북 의성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한 서풍을 타고 동해안까지 확산되면서 우리나라 산불 역사상 최악의 재난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04/02 07:07]

이철우 경북도 지사 ‘피해복구특별법’ 추진

의성에서 발화한 이번 산불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다른 모습은 이상기후에 따른 재난이란 식의 산불이었다. 지금은 이상기후 시대서, 기후재난의 시대다. 문명이 발달할수록 기후는 인류에게 재난을 덮어씌운다. 개화시기가 예전과는 다르다. 바다고기도 그렇다. 펄펄 끊는 지구위에 산
[ 04/02 07:00]

헌법재판소 앞 200m 통제, 진공상태 조기 착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이 결정된 1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인근에 경찰 차벽이 세워져 있다. 헌법재판소는 오는 4일 오전 11시 헌재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기일을 연다.뉴스1
[ 04/01 14:53]

신학기 맞이, ‘학교폭력 주의보’

이맘때 쯤이면 귓가에 맴도는 노래가 있다.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계획대로 되는 게 없어서’ 대한민국의 보이그룹 투어스(TWS)의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라는 노래의 한 소절이다.
[ 04/01 07:12]

포항시 ‘그래핀 국가기술 문턱’ 넘는다

한국 기술서, 세계 문턱을 넘어 전 세계 시장을 장악한 것은 배터리, 디스플레이, 반도체 등이다. 이들은 다 같이 첨단을 내달리는 것들이다. 이제부터 시장은 그래핀(graphene) 문턱을 넘을 차례다. 그래핀은 탄소의 동소체 중 하나다. 탄소 원자들이 모여, 2차원 평면을 이룬다.
[ 04/01 07:09]

산불 이재민 위해 설치되는 임시주택

지난 30일 오후 5시 40분 경 경북 대형 산불로 인한 이재민 임시주택 1호가 안동 일직 망호리 권정생 어린이 문학관 앞 유휴부지에 도착해 설치를 시작하고 있다.
[ 03/31 14:49]

경북도 ‘소상공인 산불피해 지원’한다

이제 산불은 우리의 일상과 같다. 산불이라도 대형 산불이다. 2022년도엔 난, 울진·삼척 산불도 야간 진화가 사실상 불가능했다. 최장기간 불태우던, 중 한바탕 비가 내려, 주불 진화를 잡았다. 올해도 마찬가지였다. 험악한 산악 지형이 인력 접근을 막아, 진화를 지연시켰다. 이런 때엔
[ 03/31 07:08]

경북경찰청 '경북 산불' 실화 혐의 50대 입건

경북경찰청 형사기동대가 30일, 26명 사망자를 낸 '경북 산불'의 실화 혐의자 A씨(56)를 불구속 입건했다.
[ 03/30 13:05]

구미국가산단 ‘문화산단으로 탈바꿈’한다

우리나라 경제는 산단서부터 출발했다. 산단으로부터, 한국경제는 고도로 압축 성장을 거듭했다. 한국최초의 산단은 구미시였다. 구미산업단지의 역사와 개념을 톺아보면, 산업시설과 이와 관련된 교육·연구·업무·지원·정보처리·유통되는 시설이 들어섰다. 시설 기능 향상을 위해, 주거·문화·환경·
[ 03/30 07:34]

재난 징비록(3)

지난 25일 경북에서 한나절에 20명이 넘게 산불에 휩싸여 목숨을 잃었다. 22일 발생한 의성산불이 돌풍에 휘말려 안동, 청송, 영양, 영덕까지 100km나 날아간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도깨비불'처럼 하늘로 솟구치는 열기둥(불회오리, 화염토네이도)으로 날아가는 '비화(飛火)'와 나뭇
[ 03/30 07:30]

전국 동시 산불이 간첩 소행? 건조한 대기·강풍이 화마 키웠다

전국 곳곳 대형 산불이 발생하면서 대규모 피해 확산 배경에도 관심이 모인다.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3~4월 봄 날씨가 이번 화재 진압 난항의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된다.
[ 03/26 15:25]

與, 정쟁 멈추고 '산불' 대응 총력 ‘의원들 속속 지역구로’

국민의힘이 26일 경북 지역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는 산불 재난에 관해 총력 대응에 나섰다.
[ 03/26 15:24]

이철우 경북지사 "현재 상황 진화 어려워"

이철우 경북지사<사진>가 26일 "현재 상황으로는 경북지역의 산불 진화가 어렵다"며 정부에 대형 수송기 지원을 요청했다.
[ 03/26 14:50]

화마 덮친 경북 북부는 ‘온통 대피령’

자욱하고 매캐한 산불 연기가 온 경북 북부를 뒤덮고 있는 가운데 마치 전쟁을 방블케 하는 주민 대피령이 이어지고 있다.
[ 03/26 14:49]

의성서 진화헬기 추락 조종사 사망

의성에서 산불 진화에 나선 헬기가 추락했다.
[ 03/26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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