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5-06-26 오후 07:56:46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

검색

커뮤니티
공지사항
자유게시판
구인구직
 

뉴스 >"세명일보" 기자님의 기사 | 총기사 (전체 8,490건)

대규모 신재생 에너지 수소연료발전소 연계

지금 세대이든 오는 미래 세대이든, 먹을거리는 농업 생산물이다. 지금은 반도체이든 배터리가 자본을 창출한다. 그럼에도 미래를 위해선, 재래식의 농업을 탈피해야 한다.
[ 01/20 08:42]

중대재해 처벌, 채용검진 활용해 피할 수 있을까?

어느 경제신문에 다음과 같은 기사가 실렸다. “내년 1월 27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두고 기업들이 채용 때 건강검진을 대폭 강화하고 있다. 조금이라도 아프면 아예 신입사원으로 뽑지 않겠다는 기업마저 생겨나고 있다. 병력이 있는 지원자를 뽑았다가 채용 후 산업재해 및 중대재해 논란으
[ 01/19 18:50]

차량 운전자는 횡단보도가 보이면 일단 멈춰요

최근 우리나라 교통사망사고는 전반적으로 감소추세이나, 보행자 교통사고의 경우 아직도 OECD 회원국들 평균치의 2배에 가까운 최하위권에 머물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심각한 수준이다.이에 경찰청에서는 ‘보행자 안전 중심 교통체계 정착’을 위해 올해 1월 11일부터 보행자가 횡단 중이거나 횡
[ 01/19 18:50]

"정부 ‘탈원전정책’, 사회·경제적 피해보상"촉구

우리는 하루라도 에너지가 없으면, 일상생활을 할 수가 없다. 지금 에너지 추세는 탈(脫) 원전으로 봐야한다. 원전은 가성비로 볼 땐, 좋은 것이 분명하다.
[ 01/18 06:46]

포항,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58건 적발

포항시가 지난해 11월 경북 최초로 부동산특별거래조사에 착수, 총 58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다.
[ 01/17 18:08]

윤석열 40.6%·이재명 36.7%·안철수 12.9%[리얼미터]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9~14일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윤 후보가 40.6%, 이 후보가 36.7%로 집계됐다.
[ 01/17 16:27]

김건희 20대 비하 '조작 파일' 나돌아…국힘 "유포자도 고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부인 김건희씨의 통화 녹음 내용이 공개된 후 김씨가 하지 않은 발언을 마치 한 것처럼 조작된 파일이 나돌고 있는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 01/17 16:09]

김건희 "안희정, 문빠에서 죽인거지"

MBC '스트레이트'가 지난 16일 방송에서 공개하지 않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배우자 김건희씨의 통화 내용이 추가로 공개됐다.
[ 01/17 16:06]

윤석열 "김건희 통화, 심려 끼쳐 죄송…나도 이해 잘 안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난 16일 MBC '스트레이트'의 배우자 김건희 씨 통화 녹취록 보도와 관련해 "많은 분들에 심려 끼쳐드린 점은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사적인 대화 내용이 방송으로 공개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것도 있지만, 저도 잘 이해가 안 가는 면이 있다"고 털어놨다.
[ 01/17 16:02]

"지방분권·정부서 연방정부까지로 노둣돌 놓자"

과거 풀뿌리민주주의에서, 지금은 지방분권서 지방정부를 추구하는 시대로 가고 있다. 중앙정부가 모든 것을 잡고 있을 땐, 지방은 없었다. 지방민을 위해서 어느 하나라도 하려면, 중앙의 인·허가(?)를 받아야만했다. 그러나 당대 민주의 가치는, 지방도 하나의 정부로써의 역할을 해야 한다.
[ 01/15 22:54]

세명일보 〈릴레이 라면🍜 기부 행사〉 임하면행정복지센터 방문🎈

세명일보 〈릴레이 라면🍜 기부 행사〉 임하면행정복지센터 방문🎈
[ 01/13 09:47]

영주시,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 '파란불'

경북도에서 영주시는 아직까지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청정지역이 많다. 이 같은 지역으로 사람을 모으려면, 관광 지역으로 만드는 것에서부터다, 이러면 경제발전과 경기 활성화가 추구된다. 사람들이 관광지로 오는 것은 영리추구의 목적이 아니다. 휴양이나 기분전환 또는 자기개발을 위함이다.
[ 01/13 05:44]

공동주택 화재 예방법과 대피요령

현재의 발달된 건축 기술은 우리에게 크나큰 선물을 가져다줬다. 건물을 높게 쌓아 올릴 수 있는 기술은 좁은 대지 안에 많은 사람이 살 수 있는 터전을 마련해 줬으며, 주거지 내 들어선 편의시설은 우리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만들었다.하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이 있듯이 오직 우리에게 선물만
[ 01/12 18:02]

경북, 韓 차세대 이차전지산업 클러스터 구축

미래 경제영토는 커다란 그림 그리면서 꿈처럼, 지금은 감히 생각하지 못하던, 시대로 가고 있다. 여기에서 단 한 발짝이라도, 아차 하는 순간에 시대는 저 멀리로 도망간다. 이 꿈의 실현은 바로 배터리이다. 소위 이차 전지이다. 이차 전지(secondary cell) 또는 축전지(sto
[ 01/12 08:36]

안동시, '인사 행정 난맥상' 터졌다

공무원 헌장에 따르면, 공무원은 헌법이 지향하는 가치를 실현한다. 국가에 헌신한다. 국민에게 봉사한다. 국민의 안녕과 행복을 추구한다.
[ 01/11 05:00]

우리집 주방 화재, K급 소화기로 예방

‘첫눈, 크리스마스, 산타, 루돌프, 새해 등’ 춥지만 설레고, 사람들 간의 정을 느낄 수 있는 계절인 ‘겨울’과 연관된 단어들이 많이 있다.그리고 뉴스나 신문에서는 ‘소방서, 소방관, 화재진압’이라는 단어가 ‘겨울’과 연관되어 등장하는 것을 심심찮게 볼 수 있다.소방서에서는 봄·가을
[ 01/10 13:05]

예천군, 군민 건강도시로 만든다

물은 지구의 면적의 72%를 차지한다. 이러하기에, 지구(地球)를 수구(水球)로 부를 수도 있다. 문제는 ‘수구’라도 먹을 수가 있는 물은 청정 과정을 거쳐야한다. 이게 상수도이다. 청정 과정을 거쳐도, 수돗물에 대한 불만이 팽배하다.
[ 01/10 08:43]

전력산업, 이제 일자리를 만들자

1990년대 이후 기후변화라는 지구적 문제가 대두되면서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국제규범 이행 요구와 규제는 점점 더 커지고 있다. 전력부문의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나아가 일상생활과 산업에 필요한 에너지를 무탄소 전력으로 공급하는 부담까지 지게 되었다. 지금까지 전력산업을
[ 01/09 18:35]

사람을 품은 숲, 국립휴양림

코로나의 또다른 후유증인 ‘코로나 블루’가 두려운 국민들은 집콕과 호캉스를 탐색하다 이젠 한발 더 나가 ‘웰니스 여행’을 추구하고 있다. 웰니스란 웰빙(Well-being)과 건강을 뜻하는 피트니스(Finess)의 합성어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건강의 균형 잡힌 상태를 뜻한다. 잘
[ 01/04 19:15]

경주시, 2026년까지 5년간 '1,550억 투입'

청년이 절망하는 나라, 청년이 취업 절벽 앞에 서있는 나라, 청년이 결혼하지 않는 나라에선 청년이 살만한 나라가 아니다. 그 나라는 미래가 없는 나라이다. 이런 지역은 ‘개천용불등평지수’의 늪에 빠진 지역이다. 개천에서 태어나도 자기의 노력으로, 비상하는 용이 되지 못한다면, 청년은
[ 01/04 02:59]

   [1] [2] [3] [4]  [5]  [6] [7] [8] [9] [10]       

실시간 많이본 뉴스  
6.25전쟁 75주년 잊지 않겠습니다
경북도, 국내복귀 및 지방신증설 기업 유치 설명회
경북도, 집중호우·태풍 대비 수리시설 집중안전점검
‘제55회 경상북도 공예품대전’ 수상작 발표
청도 군의회, 제310회 제1차 정례회 마무리
경북도, 전국 최고수준 난임 지원 ‘저출생 극복한다’
도의회, 입법정책 연구 내실화 위한 심의 본격화
대구 달성군, ‘달성어린이숲도서관’ 오는 7월 임시 개관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
대구 교육청, 42억 투입 '대구형 유보통합 특색사업' 추진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22,192
오늘 방문자 수 : 3,638
총 방문자 수 : 145,071,138
본사 : 상호: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mail: smnews123@hanmail.net / Tel: 054-901-2000 / Fax : 054-901-353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지사 지사대구본부: 053-794-3100 / 북부본부 : 054-859-8558 / 동부본부 : 054-284-4300 / 중부본부 : 053-444-2996~7 / 포항본사 : 054-275-7488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함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