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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의 통합 할 수도 없고, 되지도 않고, 해서도 안된다
자치강화, 균형발전,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목적으로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가 통합을 하면 지역경쟁력 제고를 통해 주민의 삶의 질이 개선된다는 주장을 하면서 2022년 7월 통합자치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2월 02일
경북도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전국 광역시·도서 1위 차지했다
코로나19가 준 것에서, 가장 큰 충격은 일자리가 없어졌다. 일자리가 없어짐에 따라, 일자리를 잃은 이들은 거리를 방황하게 된다. 게다가 폐업도 속출했다. 경기는 활력을 잃었다.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2월 01일
정부 중장기계획, 미래 비전에 공감대 형성해야
신축년 새해가 밝았다. 지난 한해 전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코로나 사태는 2021년에도 현재진행형이다. 이에 새해를 맞이하며 예측불허의 미래에 대한 불안과 새로운 희망이 교차하고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2월 01일
경북도, 첨단농업생산 활성화 5,063억 투자 스마트 팜 기반 확충한다
우리 농촌엔 젊은 층이 없는 실정이다. 어르신들만이 그나마 농촌을 지킨다. 젊은 층이 없는 농촌은 농업에 대한 활기가 없다. 농사를 지어도, 수입도 없는 참담한 쪽으로 간다. 지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31일
<세명칼럼> 황희 문체부 장관 내정자 자격 논란 유감
지난 달 20일 개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 재선인 더불어민주당 황희 국회의원(양천갑)이 내정됐다. 그의 입각에 대해 정치권에서는 '예상밖 발탁'이라는 평이 나오고, 야당과
신용진 기자 : 2021년 01월 31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한 공공의료 확충”
이번 코로나19 확산은 감염병이나 재난대응 측면에서 공공의료의 필요성을 체감하고 여러 지자체가 공공의료기관 확충을 추진하는 계기가 되었다.공공의료 확충은 감염병 대응 뿐 만 아니
오재영 기자 : 2021년 01월 30일
이철우 경북도지사 민생 살리기 특별본부에 1조 761억 투입한다
우리는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코로나19라는 감염병으로 내몰렸다. 지난 17일 통계청 경제활동 인구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으로 일을 그만둔 지 1년 미만인 비자발적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7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더 이상 미룰 일이 아니다
최근 8년간 경상북도 내 화재 발생 건수는 22,116건, 사망자는 148명이다. 이 중 주택 화재의 발생 건수는 5,694건, 사망자는 82명이다. 전체 화재 발생 건수 대비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7일
4차 산업혁명 시대 전력수요 변화
작년 12월 말에 제9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공고되었다. 2017년 말에 제8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이 공고되고 3년만이다. 여기에는 추후 15년 동안의 전력 수급전망 및 설비계획, 관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7일
경북도 교통안전환경 개선사업 480억 원 투입, 추진한다
현대의 가장 큰 특징은 교통이다. 도로위에 자동차가 보행자가 많을 지경이다. 지난해 8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자동차 등록 대수가 2,402만대이다. 지난해 말보다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6일
따뜻함은 가까이, 부주의는 거리두기!
겨울 한파로 기온이 영하권으로 뚝 떨어지고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집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었다. 이에 겨울철 난방용품 사용량이 많이 늘면서 이로 인한 화재 발생 위험이 더욱 높아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6일
[윤신근의 반려학개론] “우리 개는 물지도 몰라요!”
견주들의 말:우리 개는 안 물어요!지난 12일 뉴시스를 통해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게재된 이 칼럼의 세 번째 ‘맹견과 반려인의 자격’에 올라온 독자 댓글 중 하나다. 일부 반려인의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6일
저소득 취약 어르신에게 612억 투입 경북도, 돌봄 서비스 제공한다
현대의학의 발달로 건강기대수명이 늘어남에 따라, 어르신의 인구가 증가한다. 지난 5일 현재 경북도 어르신 인구는 지난해 11월 말 기준으로 57만 1,746명이다. 전체 인구 2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5일
생명의 소리샘 ‘단독경보형감지기’
좀처럼 잡히지 않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민들은 이전보다 많은 시간을 개인의 주거공간에서 보내고 있다. 한편, 가정 내 활동시간이 늘어남에 따라 크고 작은 실내안전사고 역시 증가하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5일
낙동강유역 대탕평책(大蕩平策)
신축년 새해가 밝았지만, 만성적인 낙동강 식수 대란으로 1,300만 주민들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이제는 정부에서 상·하류지역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낙동강유역 대탕평책을 제시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5일
경북도, 코로나19 경기침체 타파 설 맞이 온라인 기획전 진행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준 경제 경험은 경기 침체다. 더구나 한 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맞아도 도대체 설이라는 경기가 없다. 설을 맞은 경기의 지표가 이를 증명한다. 지난해 11월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4일
내 가족과 이웃 지키는 골든타임 ‘소방차 길 터주기’
재난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소방차의 현장 도착 시간 목표를 설정, 이를 ‘골든타임’이라 한다. 골든타임 사수는 재난대응에 있어 가장 중요한 사안이다.우리나라는 지난 20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4일
기후변화와 탄소국경세에 대비해야 할 시점
지난 2020년에 전 세계를 관통했던 키워드는 코로나와 기후변화일 것이다. 코로나로 전 세계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심각한 기상이변이 곳곳에서 나타났고, 이는 그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4일
경기침체·소비둔화에도 사회적 경제 경북도 332억 달성 ‘유의미’
사회적 경제(Social Economy)는 경제적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모두 중시하는 경제 활동이다. 자본주의가 발전함에 따른 경제적 불평등이나 환경오염 등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1일
천연기념물 제336호 ‘獨島’ 잊을만하면 일본영토로 억지 주장
한국과 일본은 멀고도 가까운 나라다. 일제강점기를 기억하면, 쇠사슬과 같은, 소위 총독부의 행위는 반인륜적인 작태다. 해방 이후부턴 독도를 두고 자기들의 영토라고 주장하는 바람에
세명일보 기자 : 2021년 01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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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덕 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7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군위 불자봉사회가 지난 6일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요청으로 군위읍 거주 홀몸 어르신  
한마음 상주사랑장학회가 장학금 2680만 원을 상주교육지원청에 기탁, 이를 오는 14일  
상주시 북문동이 지난 3일 부원 8통 마을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종강식을 가졌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지난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경주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학/교육
대구시-영진전문대, 포항 찾아 외식 창업 현장 교육  
경북대병원,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 선정 ‘연구비 96억 확보’  
영남대병원, 경북-캄보디아 핵심의료인력 연수 참여  
강은희 대구 교육감,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 ‘우수’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인구문제 캠페인 동참  
대구 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다시이음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계명문화대, 올 상반기 해외파견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국립경국대·삼호개발㈜, ‘건설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 맞손  
대구 한의대, 일반인 대상 ‘비비크림 제조 실습 교육’ 성료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칼럼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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