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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주관 인구감소 및 저출산 대응사업, 경북도 5년 연속 선정
인구절벽 시대란 말도 이젠, 별의미가 없다. 인구 증가를 위해 모든 지자체가 재정을 투입해도, 인구가 늘기는 커녕 되레, 감소가 일쑤다. 지난달 통계청의 인구동향에 따르면, 올해
안진우 기자 : 2020년 06월 17일
경북도 비상 재정체제 돌입, 경기침체 극복 재정여건에 총력 대응한다
지금은 실물경제의 비상시국이다. 우리의 역사에서 그 유례를 찾을 수가 없는, 코로나19를 맞아 그 방역에 재정을 거의 다 소진하다시피 써버렸다. 이에 정부는 역사상 최고의 추경을
안진우 기자 : 2020년 06월 16일
농경지 배수개선사업 국비 831억 확보 경북도, 잘사는 농촌 만든다
농업은 삶의 기본인 식량 및 식료품을 생산한다. 먹을거리의 기본적 생산적 토대다. 농업은 자연조건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하지만 인간은 자연조건에 적응하여, 동식물을 합리적으로
안진우 기자 : 2020년 06월 15일
영양 자작나무 숲 국가지정 명품 숲 선정, 인류와 지구의 보배로 보호해야
자작나무는 짧은 가지에서 어긋나고 긴 가지가 있다. 잎은 삼각형 또는 마름모 모양의 달걀꼴이다. 끝은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거칠고 불규칙한 톱니가 있다. 목재론 질이 굳고 질기다
안진우 기자 : 2020년 06월 14일
대구시로 유턴기업에 투자액 50% 보조, 임대용지 10∼50년 무상 공급한다
국토의 균형발전의 목표는 지방의 발전이 그 목표이다. 지자체의 경제발전과 경기의 활성화는 해당 지역에서 기업의 경제활동에 따라 좌우된다. 얼마 전, 국내의 대표적 글로벌 가전업체
안진우 기자 : 2020년 06월 11일
공립 자연휴양림 15개소, 이용률 142% 증가 경북도, 코로나19 이긴다
코로나19로, 사회의 어느 분야든 경영이 어렵다. 경영이 어려움에 따라, 경기가 침제로 간다. 지금은 코로나19가 약간 수그러들고는 있으나, 이럴수록 관계당국은 경기를 부추기는
안진우 기자 : 2020년 06월 10일
경북도 농식품 유통 취약농가 540명 선정, 온·오프 연계 판매망 구축한다
사람이 생명을 유지하면서, 사회활동을 하려면, 먹을거리가 있어야 한다. 이 같은 먹을거리의 바탕이 되는 것은 농사로써 생산된 것들이다. 이만큼 중요한 것이, 지금은 천덕꾸러기로
안진우 기자 : 2020년 06월 09일
경북도, 청년 창업형 농업인·일반 후계 농업 경영인 전국 최다 선발했다
우리 농촌의 실상을 짚으면, 농사를 지을수록 손해라는 말이 돌 정도다. 게다가 농촌은 고령화로 늙어가고 있다. 이 두 가지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농업은 직업에서 사라질지도 모른다
안진우 기자 : 2020년 06월 08일
경북도 수소산업 융복합 인력양성 국비 24억 확보, 신산업 공급거점으로
수소는 미래의 청정한 에너지다. 미래라고는 하지만, 지금도 현실에서 사용된다. 미래와 현실에서 누가 수소를 보다 선점하는가에 따라, 자본과 일자리를 창출한다. 지난해 1월 현 정
안진우 기자 : 2020년 06월 07일
쌀 이외 ‘식량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 공모, 경북도 사업비 확보했다
농업은 생존에 기본인 식량 및 식료품을 생산하는 산업이다. 기본적 생산적 토대이며 인류사에서 오랜 기원을 가진다. 농업 발전은 인간의 먹을거리의 중심이다. 바로 쌀이다. 하지만
안진우 기자 : 2020년 06월 03일
경북도 인구 올해만 1만 4,782명 감소, 인구정책 위원회는 특단의 대책을
인구가 국력이란 말은 이제 해묵은 말이다. 인구증가를 위해 온갖 정책을 다하지만, 인구가 늘기는 커녕 되레 줄고 있는 판이다. 인구가 준다는 것은 경제가 쪼그라든다는 말과 같다.
안진우 기자 : 2020년 06월 02일
문경시의원 농지 불법성토, 도주 우려 없어도 증거 조작 가능 할 수도
대의민주주의 시대엔, 선출직 공직자는 위법사항을 저지르거나, 부도덕적도 아니게, 시민들의 모범이 돼야 한다. 이게 제대로 되기는 커녕, 되레 선출직을 만약에 치부의 권력으로 행사
안진우 기자 : 2020년 06월 01일
구미지역 ICT 수·출입 끝없는 동반하락, 특단의 리쇼어링 정책으로
코로나19의 경제에서, 지금부터 포스트 코로나19에 대한 대책을 수립해야한다는 여론이 경제계를 중심으로 일고 있다. 지난달 22일 구미상공회의소가 지난 4월 구미의 ICT 수출입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31일
1,300만의 분루(憤淚)
낙동강 510km 천삼백 리에 분노의 눈물이 흐르고 있다. 삼천리금수강산의 맑고 푸른 낙동강이 아닌, 영남지역 1,300만 주민들의 분루(憤淚)가 응어리진 죽음의 강으로 처절하게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31일
[漢字로 보는 世上] 배수진(背水陣)
등 背 물 水 진 칠 陣등 뒤에 강이 있어 더 이상 물러날 곳이 없다는 뜻이다. 등 뒤에 강이 있으면 군사는 물러날 곳이 없음으로 사력을 다해 싸울 수밖에 없다. 목숨을 건 결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31일
“법 앞에 잠자는 권리는 보호받지 못한다”
김기욱
황보문옥 기자 : 2020년 05월 30일
이철우 지사 경북형 관광활성화 전국 확산, 포스트 코로나 경제 살린다
관광은 일상에서 익숙한 것들과 잠시 이별함이다. 이 잠시 동안에,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한다. 지난달 한국문화관광연구의 2019년 국민여행조사 잠정치에 따르면, 조사 대상자의 92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27일
[IT프리즘] 인터넷 성역의 ‘3가지 신화’
최근 몇 가지 인터넷에 대한 규제이슈로 온 나라가 시끄럽다. 먼저 ‘n번방’과 같은 디지털 성범죄 사건에 대한 사전억제를 위해 국회는 지난 21일 전기통신사업법과 정보통신망법을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27일
어린이통학버스 우선 배려하는 운전문화 만들자!
어린이통학버스 우선 배려하는 운전문화 만들자! 코로나 19로 초등학교, 유치원 등은 5. 27일부터 순차적으로 늦은 개학을 하게 되었지만 기대반 걱정반의 분위기다. 어린이 등
오재영 기자 : 2020년 05월 27일
이철우 지사, 코로나19 이후 경제 살리기 HEMP기반 바이오산업 합법화 나들이
사람은 경제활동을 함으로써, 사회가 정상적으로 작동한다. 그럼에도 코로나19가 이 같은 활동을 저해했다. 경북도의 신도시인 안동시는 대마의 집산지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경제 살
안진우 기자 : 2020년 0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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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덕 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7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군위 불자봉사회가 지난 6일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요청으로 군위읍 거주 홀몸 어르신  
한마음 상주사랑장학회가 장학금 2680만 원을 상주교육지원청에 기탁, 이를 오는 14일  
상주시 북문동이 지난 3일 부원 8통 마을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종강식을 가졌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지난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경주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학/교육
대구시-영진전문대, 포항 찾아 외식 창업 현장 교육  
경북대병원,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 선정 ‘연구비 96억 확보’  
영남대병원, 경북-캄보디아 핵심의료인력 연수 참여  
강은희 대구 교육감,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 ‘우수’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인구문제 캠페인 동참  
대구 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다시이음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계명문화대, 올 상반기 해외파견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국립경국대·삼호개발㈜, ‘건설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 맞손  
대구 한의대, 일반인 대상 ‘비비크림 제조 실습 교육’ 성료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칼럼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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