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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이재한 형사는 뛰고 있다
“우리도 이렇게 힘든데 유가족은 어떻겠냐. 유가족이 흘린 눈물은 바다 같을 거다” 얼마전 선풍적인 인기를 이끌었던 드라마 시그널에서 조진웅(이재한 형사 역)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10일
화웨이 사태 본질은 동양의 기술이 서양을 앞선 것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가 미국과 중국 모두에 약소국에게 줄 세우기를 강요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 리센룽 총리는 지난달 31일 아시아 지역 최대의 안보포럼인 ‘샹그릴라 대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10일
안동 낙동강 왜가리·물고기 폐사 연례행사, 환경 문제이다
처음 모든 생명체는 주변 환경에 적응하는 방법으로 생존방법을 체득한다. 그 후부턴, 환경이 급격히 바뀌거나, 생명유지에 적당하지 못하다면, 이 같은 환경에 따라 죽을 수밖에 없다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9일
전동킥보드 운행, 안전장비 갖추고 안전교육부터
인도를 걷다 보면 느닷없이 자신의 옆을 쌩하고 지나가는 전동킥보드 때문에 깜짝 놀랐던 분들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도로나 인도 위를 마음대로 다니는 전동킥보드는 편리함 때문에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9일
광해대왕(光海大王)이 맞다
폐주를 대왕이라 부르다니! 당신 정신 있는 사람 맞아? 정신만 있다 뿐인가, 역사의식도 뚜렷하게 살아 있다고 확신한다. 물론 우화이다. 사람과 사자가 같이 여행을 하면서, 사람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9일
경북형 대학 일자리 센터 개소, 사업비 37억5천만원 지원한다
대학이 학문의 전당이란 말은 이제 생각할 수가 없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대학을 갓 졸업한 청년이 아니라도, 취업을 삶의 목표로 삼는다. 이러니, 갓 졸업한 사회 초년생은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6일
제64주년 현충일을 맞이하는 마음
올해 현충일은 24절기 중 9번째 절기인 망종(芒種)일이기도 하다. 옛 문헌에 보면, 고려 제8대 임금인 현종 때 강감찬 장군이 고려에 침입한 거란군을 귀주에서 격퇴하고, 나라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6일
희토류(稀土類), 중국의 경제 무기일까
우연히 어떤 모임에서 박종우 삼성SDI 상임고문을 만났다. 그를 보자 문득 요즘 미·중 무역 전쟁에서 뜨거운 이슈로 등장한 희토류(稀土類)가 생각났다. 중국이 희토류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6일
경북도의 홀로그램기술 예타 요청, 과기부는 뭉그적거릴 텐가
인류 과학의 진화과정은 처음엔 필요에 따라 발전했다. 지금은 미래를 지금부터 내다보면서, 현재에서 미래를 견인하는 방법으로 첨단과학이 발전한다. 흔히들 지금을 4차 산업혁명의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4일
청렴 사회, 우리는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얼마전 강원도에서 공무원들이 정년을 앞둔 상사에게 98만원 상당 황금열쇠를 퇴임 선물로 줬는데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이들이 청탁금지법을 위반했다고 판단했다. 과태료 처분을 내리고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4일
하회마을·병산서원, 얼굴이 가린다
하회마을과 병산서원은 낙동강과 절벽의 산수가 어우러져 천혜의 비경을 자아낸다. 강은 푸른 물결과 하얀 모래가 앙상블을 이루어 맑은 영혼을 불러오는 신비를 창조한다. 태극으로 굽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4일
안동시 귀농·귀촌 체험실습과정, 귀농·귀촌의 꿈 다졌다
도시의 일상은 규격화된 삶이다. 아파트란 삶의 공간에 산다고는 하지만, 열린 공간이 아니고, 닫친 곳이다. 도로엔 승용차 등이 거의 모두를 독차지한다. 도시의 모든 일상을 바쁜,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3일
깜빡이 켜는 배려운전, 기다려주는 양보운전
자동차의 방향지시등은 도로에서 운전자의 의사를 전달해 주는 역할을 한다. 그런데 위험한 도로에서 운전자 간 최소한의 소통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위험해질 수밖에 없고 교통사고 발생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3일
노후, 연대의 근육을 키우자
얼마 전 저희 연구소 칼럼니스트인 김욱 작가님의 글을 읽게 되었습니다. 올해 90세인 작가는, 젊어 직장에 다닐 때는 원수 같고 지겹던 곳이 가끔씩 너무 그리워집니다. 은퇴를 하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3일
뜨거운 감자 사용 후 핵연료, 지역 자원시설과세로 근본대책을
현대인의 일상생활은 에너지 사용으로 일생을 보낸다. 그러니 하루라도 에너지가 없다면, 생활을 그동안에 중단되는 것과 같다. 에너지의 대표주자는 원전이다. 흔히들 원전이 가장 값싸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2일
비상소화장치, 사용할 수 있나요?
크고 작은 화재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사실 소방관이 되기 전까지는 실제 화재현장을 본 적이 없었다. 소방관이 되어 화재현장을 쫓아다니고 제천시나 밀양시 같은 중·소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2일
13살에 九松결사대로 독립운동 시작한 전창신 열사
목숨을 내놓고 대한독립을 외친 의인들과 독립운동가들 덕분에 오늘날 우리가 평화와 자유를 누리는 것에 감사를 드린다. 특히 3·1운동 당시 수많은 시민들이 길거리로 나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6월 02일
경북도 관광진흥기금 1,000억 조성, 열린 관광경북 실현한다
현대의 생활상은 갈수록 치열한 경쟁사회이다. 경쟁에 따른, 현대인들은 과거엔 몰랐던, 번아웃 증후군에 빠진다. 번아웃 증후군은 일종의 탈진이다. 한 가지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마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5월 30일
인권보호, 경찰이 앞장 서겠습니다
인권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누구나 태어나면서부터 당연히 가지는 기본적 권리’로 규정하고 있다. 이 말은 사람이라면 어떠한 조건과 이유도 없이 차별을 받지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5월 30일
법전은 경영전략 교과서
전쟁을 막는 외교관보다 전쟁에서 이기는 장군이 더 높이 평가받고 병을 막는 예방의보다는 대형사고를 수습해서 죽을 사람을 살려내는 외과의가 명성이 더 높다. 마찬가지로 위험한 경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5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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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덕 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7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군위 불자봉사회가 지난 6일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요청으로 군위읍 거주 홀몸 어르신  
한마음 상주사랑장학회가 장학금 2680만 원을 상주교육지원청에 기탁, 이를 오는 14일  
상주시 북문동이 지난 3일 부원 8통 마을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종강식을 가졌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지난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경주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학/교육
대구시-영진전문대, 포항 찾아 외식 창업 현장 교육  
경북대병원,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 선정 ‘연구비 96억 확보’  
영남대병원, 경북-캄보디아 핵심의료인력 연수 참여  
강은희 대구 교육감,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 ‘우수’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인구문제 캠페인 동참  
대구 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다시이음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계명문화대, 올 상반기 해외파견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국립경국대·삼호개발㈜, ‘건설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 맞손  
대구 한의대, 일반인 대상 ‘비비크림 제조 실습 교육’ 성료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칼럼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대학/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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