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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불티가 큰 불 된다
지난 2014년 5월 고양 종합터미널화재, 2017년 3월 서울 상암동 오피스텔 신축공사 화재, 2017년 12월 광교신도시 오피스텔 화재, 2018년 2월 동탄신도시 메타폴리스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21일
리틀 안창호, 오덕근 선생님
필자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적 제자인 오덕근 선생(1909∼?)과 첫 인연을 맺은 것은, 가은중학교 역사교사에서 1971년 3월1일자로 문경중 교사로 전입했기 때문이다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21일
서대구 고속철도역 기공, ‘국토 서부권 교통경제 허브’ 열린다
교통은 자본을 창출한다. 자본의 창출은 한꺼번에 많은 물류를 보다 빠른 속도로 목적지까지로 갈 때에, 그 지역을 중심으로 자본의 창출과 함께 일자리도 새로 생긴다. 이 같은 교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8일
아동학대 근절에 대해
아동학대란 ‘보호자를 포함한 성인이 아동의 건강 또는 복지를 해치거나 정상적 발달을 저해할 수 있는 신체적, 정신적, 성적폭력이나 가혹행위를 하는 것과 아동의 보호자가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8일
지방소멸, 출산과 이민정책
지방(인구)소멸은 곧 국가소멸로 이어지는 최악의 시나리오이다. 국가의 조건이 국민, 국토, 주권인데, 국민이 소멸한다면 국토와 주권도 저절로 소멸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런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8일
주민에게 ‘감’동주는 ‘탄’력순찰을 위해
대구북부경찰서 생활안전계 경장 이승형 경찰의 순찰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경찰은 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범죄발생건수와 1
황보문옥 기자 기자 : 2019년 04월 18일
안동시 다문화 이해교육과 이중 언어교육, 지역사회 주도 한다
우리는 다문화 사회에 살고 있다. 우리사회엔 다른 민족, 종교, 계급, 성 등에 따른 다양한 문화가 공존한다. 문화의 세계화를 추구함에 따라, 국가 간 인구 이동의 증가로 다문화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7일
주민에게 ‘감’동주는 ‘탄’력순찰을 위해
경찰의 순찰 패러다임이 변화하고 있다. 경찰은 주민이 순찰을 희망하는 시간과 장소를 직접 선택하면 해당 지역의 범죄발생건수와 112신고건수 등을 분석하여 순찰서비스를 제공하는 &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7일
어떤 師弟同行
제발 제자와 만나지만 말았으면…. K 대학캠퍼스를 들어서자, 많은 학생들이 좌우에 도열해 있었지만 다행히 아는 얼굴이 하나도 없어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강의실에 들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7일
경주엔 중수로 원해연구소를, 부산·울산엔 경수로 원해연구소 설립
에너지 시장은 아직까지는 원전이다. 그럼에도 이제부턴, 에너지가 원전에서 탈피하고 있다. 원전에서 벗어나려면, 원전의 안전 해체기술을 보유해야한다. 우리나라는 원전의 설립에선,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6일
인재로부터 산림과 재산을 보호하자
해마다 이맘 때면 많은 상춘객들이 산과 들을 찾아 자연의 아름다움을 만끽한다. 아이러니하게도 상춘객들이 산을 찾으면 찾을수록 그만큼 산불 발생의 위험이 높아진다. 산림청은 최근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6일
안동시, 출산장려정책의 실효성 확보 방안
김 문 년 보건학박사안동시 보건위생과장 우리나라는 2001년 이래 18년째 초저출산 상황(합계출산율 1.3명 이하)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는 초저출산을 경험한 O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6일
자동차 본 고장 미국 앨라배마주, 경북에 차량부품 투자 타진
미국은 승용차가 없으면, 한 발짝도 앞으로 갈 수가 없는 자동차 천국이다. 한국은 승용차를 만드는 곳으로는 본 고장이다. 미국은 각자의 승용차가 있어야만 움직일 수가 있다. 2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5일
모두가 아프지 않고 평생을 살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이다. 건강보험 하나로 큰 걱정 없이 치료받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 국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5일
영원한 전우, 양승찬 병장
12월이 되면, 지난 한해만 돌아보는 게 아니라, 지난 세월도 환하게 돌아다 보인다. 나무가 잎을 다 떨구어, 더 새롭게 클로즈업 된다. 양승찬 전우는 1961년에, 서울의 육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5일
경북도 명품 숲 지정, 산림복지·경관창출에서 식목우선으로
현대인들은 회색의 공간에서, 숨 쉬면서 일상생활을 하고 있다. 고층건물의 사이엔 미세먼지로 둘러싸여있다. 이럴 땐, 시원한 바람이 나무를 타고 우리들에게로 오는 한 줄기 푸른색이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4일
국민을 위한 수사구조개혁이 필요하다
한동안 수사권 조정은 여러 언론을 통해 접할수 있을 정도로 사회적 이슈였다. 최근에는 여론도 잠잠해지고 버닝썬 사태 등으로 다소 주춤해진 듯하다. 그렇지만 지난 3월 18일 수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4일
송죽결사대를 조직한 황에스터 여사
나라를 찾는 데에는 여성도 남성과 다를 것이 없다는 의식 아래 독립자금모집, 독립전쟁에 대비한 간호사 양성, 청소년 교육, 독립정신 고취, 계몽활동, 첩보활동, 방송활동, 국제선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4일
경산시 질병관리본부 일본뇌염 주의보, 감염예방수칙 지켜야
추운 계절에서 따뜻한 봄이 옴에 따라, 각종 곤충이 봄과 함께 우리들의 곁으로 오기 시작한다. 벌레 중에서도 일본뇌염 모기에 한번 물리면, 어린이나 노약자들에겐 치명적이다. 인명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1일
봄은 왔지만, 방심해서는 안 될 바다
울진군 매화리 가는 길에 홍매화가 참으로 아름답더니 이제 진달래가 피기 시작했다. 울진 앞바다에도 드디어 봄이 왔다. 그러나 봄을 맞이하는 마음은 무겁기만 하다. 긴 겨울을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4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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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덕 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7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군위 불자봉사회가 지난 6일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요청으로 군위읍 거주 홀몸 어르신  
한마음 상주사랑장학회가 장학금 2680만 원을 상주교육지원청에 기탁, 이를 오는 14일  
상주시 북문동이 지난 3일 부원 8통 마을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종강식을 가졌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지난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경주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학/교육
대구시-영진전문대, 포항 찾아 외식 창업 현장 교육  
경북대병원,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 선정 ‘연구비 96억 확보’  
영남대병원, 경북-캄보디아 핵심의료인력 연수 참여  
강은희 대구 교육감,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 ‘우수’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인구문제 캠페인 동참  
대구 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다시이음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계명문화대, 올 상반기 해외파견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국립경국대·삼호개발㈜, ‘건설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 맞손  
대구 한의대, 일반인 대상 ‘비비크림 제조 실습 교육’ 성료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칼럼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대학/교육
대구시-영진전문대, 포항 찾아 외식 창업 현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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