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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중이용업소 비상구 확보강화한다' 道 소방본부, 가중처벌도 불사
현대는 위험사회이다. 예측할 수가 없는 안전사고가 우리 생명과 재산을 노리고 있다. 일단 소방사고가 났다고 하면, 경험법칙상 인재로 볼 여지가 충분했다. 사고의 예측 불가능을 말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8일
남북간 화해와 통일의 경제적 공정성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018년 4월 27일 오전 9시29분 판문점 군사분계선에서 처음으로 만나 손을 잡고 함께 군사분계선 북쪽 땅을 밟았다가 남쪽으로 돌아오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8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자치법 전부개정 공동 대응한다
우리는 지금 지방자치시대에 살고 있다. 그럼에도 다시금 여론이 주도하는 시민사회와 동시적인 일상을 보내고 있다. 여론의 시민사회와 지방자치는 같은 개념이 결코 아니다. 여기서 시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7일
음주운전, 이젠 그만
경찰청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월말까지 전국 음주운전 특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연말연시 들뜬 분위기로 인해 회식을 비롯한 각종 모임으로 음주 운전하는 사람이 많아지기 때문이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7일
수원 자혜병원 앞의 3·1만세운동, 김향화 의기
기생은 우리 근대화 역사에 있어서 절대 빠질 수 없는 집단이지만 언제나 역사의 주변에만 맴돌았고, 한 번도 제대로 된 평가를 받지 못하며 살아왔다. 신분차별이 심했던 조선시대 이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7일
포항시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산림청의 전국차원 산림행정을
비록 소나무가 아니라도, 나무라면 우리들의 생활에 신선한 산소를 공급하는 소중한 자원이다. 이같은 산림자원을 잘만 가꾼다면, 산림자원에서 ‘건강자본’의 역할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4일
‘생명의 문’ 비상구 폐쇄 신고포상제
2년 전 충북 제천의 스포츠센터에서 화재로 29명이 사망한 참사를 잊은 것일까. 우리 사회 곳곳, 여전히 비상구 앞에 물건을 쌓아놓는 등 고질적 안전 무시 관행은 여전한 듯하다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4일
뭐든지 쓰면 다 시(詩)가 되는 시인
김상옥 시인이 1970년 초에 나(김시종)를 보고, 김시종씨는 무슨 소재(素材)든지 쓰면 다 시(詩)가 되는 특이한 시인이라고 칭찬에 인색(!)한 김상옥시인 선생님이 감탄(?)을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4일
안동시 권영세 시장 소통 라운드테이블, 행복안동 초석 돼야
지방자치시대의 다른 말은 여론사회이다. 여론의 또 다른 말은 시민사회이다. 이 모두를 한꺼번에 말한다면, 시민들과 소통이다. 따라서 결론인 소통은 지방자치의 현실구현을 함축한다.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3일
‘소방차 길터주기’ 작은 배려에서 시작됩니다
골든타임이란 화재나 응급 환자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존율을 높일 수 있는 초기 재난대응 목표시간을 뜻하는 말로 소방에서는‘5분’이내에 재난현장에 도착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3일
사람은 ‘말’이라는 의사소통 수단을 갖고 있다. 사람이 아닌 동물이나 식물도 어떤 방법을 통해 의사소통 하지만 우리처럼 ‘말’로 하지는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3일
우리는 비상구를 지켜야한다
우리는 비상구에 손자국이 그을려져 있는 장면이 담긴 뉴스로 보았을 것이다. 지난 2017년 겨울 제천스포츠센터 화재에 비상구 폐쇄로 인한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비상구의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2일
강원대의 실험 ‘K스타트업 큐브’
7월이 되면 강원대학교 춘천 캠퍼스 한쪽에 희한한 시설이 들어선다. 1000여 평의 캠퍼스 부지에 형형색색의 콘테이너 40여 개를 배치하여 ‘컨테이너 창업 촌&rsqu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2일
대구시 설 명절 물가관리 특별대책, 안동시는 괜찮은가
한민족의 큰 명절인 설을 앞두고, 물가가 들썩인다. 일부 상인들은 이때를 맞아, 정상가보다 더 올려 받거나, 심지어 단속의 눈길을 피하여, 원산지까지 소비자를 속인다. 안 그래도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1일
화재 없는 설 연휴 보내기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설 연휴 가족들과 즐겁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이 잠깐이라도 방심을 하면 화재가 발생해 설 연휴가 악몽이 될 수도 있다.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1일
최초의 여성 사회주의자 김알렉산드라 의사
1918년 러시아 극동은 피비린내 나는 내전의 늪에 빠져 들었다. 레닌의 공산주의를 지지하는 적군과 러시아 황제 차르의 절대왕정을 지지하는 백군이 모두 잔혹한 전투를 치르고 있었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1일
해학·풍자의 하회탈춤 선비도시 안동시, 1천만 관광객 유치
한국의 대표적인 선비의 고장인 안동시는 하회탈춤의 본고장이다. 안동탈문화의 전통은 그 옛적부터 양반을 희롱했다. 양반의 권력도 풍자의 대상이었다. 이에 서민들 일상의 고단함에 활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0일
예방안전과 소방사
평소 유비무환이라는 말을 즐겨 쓴다. 어르신들이 술잔을 기울이며 노후준비를 말할 때 ‘유비무환’을 종종 말한다. 평소에 꾸준히 준비한다면 어떤 일도 두렵지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0일
정년 퇴임 시집, ‘자유의 여신상’의 추억
한 사람이 한 직종에 평생 종사한다는 것은 무척 지루하고 변화도 없으니 지겨운 일이 아닐 수 없다. 필자가 국공립 중고등학교장(문경중 교장)으로 정년퇴임한 것이, 15년이나 됐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20일
경북도 농산물 우수관리 최고 농가소득도 고르게 해야 한다
우리들의 주된 먹을거리는 농사로 생산된 것들이다. 과거엔 대가족제도에 따라, 대량생산에다 대량포장으로 시장에 내다팔았다. 지금은 핵가족 시대를 맞아, 소포장의 시대를 맞고 있다.
세명일보 기자 : 2019년 0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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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영덕 강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4일 70세 이상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군위 불자봉사회가 지난 6일 군위읍 찾아가는보건복지팀 요청으로 군위읍 거주 홀몸 어르신  
한마음 상주사랑장학회가 장학금 2680만 원을 상주교육지원청에 기탁, 이를 오는 14일  
상주시 북문동이 지난 3일 부원 8통 마을쉼터에서 찾아가는 마을평생교육강좌 종강식을 가졌 
한국주택금융공사 울산지사는 지난 4일 경주시청을 방문하여 경주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대학/교육
대구시-영진전문대, 포항 찾아 외식 창업 현장 교육  
경북대병원,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 선정 ‘연구비 96억 확보’  
영남대병원, 경북-캄보디아 핵심의료인력 연수 참여  
강은희 대구 교육감, 상반기 예산 신속집행 ‘우수’  
iM금융그룹 황병우 회장, 인구문제 캠페인 동참  
대구 보건대 직업이음센터, ‘중장년 다시이음 프로그램 개발 워크숍’  
계명문화대, 올 상반기 해외파견 프로그램 통합 발대식  
국립경국대·삼호개발㈜, ‘건설산업 발전과 실무형 인재 양성’ 맞손  
대구 한의대, 일반인 대상 ‘비비크림 제조 실습 교육’ 성료  
계명대 사진영상미디어과, ‘소방관 인물사진 프로젝트’ 전시  
칼럼
더위가 시작 되는 날 초복과 하지를 지나면서 여름 기운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캐스팅 카우치(casting couch)는 연극이나 영화에서 배역을 얻기위해 육체 
1970년 석포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페놀 오염 30년, 2012년 
1970년 낙동강 최상류에 제련소 가동 50년, 1991년 대구 낙동강 페놀 사고 
\'레이건 일레븐\'은 미국 40대 대통령 로럴드 레이건의 리더십 원칙을 다룬 책 
대학/교육
대구시-영진전문대, 포항 찾아 외식 창업 현장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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