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5-15 12:06:28

이권우 후보, "전상헌·윤두현 후보 방송토론은 수준이하"


황보문옥 기자 / 895호입력 : 2020년 04월 0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경산시 국회의원 이권우 후보(사진)가 전상헌 후보와 윤두현 후보의 방송토론은 수준이하라고 평가했다.
전상헌 후보의 “최경환 의원의 부채와 자산을 승계하겠다”는 말은 뜬금없다며 어이없어 했다 “적폐세력으로 몰아 교도소에 쳐 넣어놓고 사면이나 석방에 대해 한마디도 하지 않고 승계하겠다는 것은 지지들을 모욕하는 행위”라며 맹렬히 비난했다 “이런 작태는 최경환의원의 영향력에 기대어 표 구걸하려는 비겁한 짓에 불과하다” 며 고개를 내저었다. 
이 후보는 윤두현 후보의 ICT 인공지능 4차산업혁명 공약에 대한 전상헌후보 반론은 “4차산업혁명이 예산과 중앙 부처의 도움으로 일어난다는 발상은 사회주의 이념에 쩔었기 때문에 나타나는 주장이라 실소를 금할 수 없다”며 “시장경제 정부는 투자와 고용이 원할 하도록 규제를 풀고 법을 정비하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황보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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