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6-14 03:28:30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황보문옥 기자 / 2301호입력 : 2026년 04월 26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대구보건대학교 간호학과 학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대구보건대 제공

대구보건대(총장 남성희)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이 교육부로부터 간호학과 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를 받아, 오는 2027학년도부터 정원 12명 규모 '재활간호기술전공'을 신설해 운영한다.

신규 전공 개설은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 대구·경북내 통합돌봄 확대 등 급변하는 보건의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요양병원 핵심 기능이 장기요양에서 '재활과 지역사회 복귀'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재활간호 분야 고숙련 인재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점을 반영했다.

대학은 재활간호기술전공을 통해 심장·신경계·호흡기 등 중증 재활 분야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간호 인력을 양성한다. 이와 함께 AI, 로봇, 웨어러블 등 첨단 기술을 접목한 융복합 간호 교육과 근거 기반 실무(EBP)를 바탕으로, 현장 문제 해결을 주도할 임상 리더 양성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김선정 간호대학장은 “대학이 구축한 임상 시뮬레이션센터와 보건 특성화 교육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실무 중심 재활간호 교육모델을 완성할 것”이라며, “임상 현장의 복합적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고숙련 간호 리더 양성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대구보건대는 고등교육법 개정에 따라 2022년 전문기술석사과정을 인가받고, 2023년 마이스터대학지원사업에 선정돼 보건전문기술대학원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신규 인가를 기점으로 대학원은 기존 '바이오헬스융합학과'단일 체제에서 '간호학과'가 추가된 2개 트랙 체제로 확장됐다.

이에 따라 기존 바이오헬스융합학과 내 8개 전공(▲바이오진단임상병리 ▲의료융합방사선기술 ▲신기술덴탈헬스케어 ▲맞춤형전문도수치료 ▲스마트뷰티헬스케어 ▲스마트융합치위생 ▲보건의료정보관리기술 ▲임상기반전문작업치료) 정원 70명에, 간호학과 재활간호기술전공(정원 12명)이 더해져, 총 2개 학과 9개 전공, 82명 정원이라는 대규모 보건의료 전문기술석사 양성 체계를 갖추게 됐다.

권순무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방사선학과 교수)은 “재활간호기술전공 신설은 대학이 구축해 온 전문기술석사 교육체계를 간호 분야까지 확장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대학-기업-지역사회가 연계된 교육체계를 기반으로 보건의료 전 분야에서 고숙련 전문 인재 양성 모델을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경산 북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9일 ‘시원한 여름나기’ 생필품 꾸러미 전달 행사를  
군위 산성면이 지난 10일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성주 월항면이 지난 10일 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에서 2026년 상반기 특이민원 발생 대 
김천 대덕 새마을협의회가 지난 10일~12일까지 면 전역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연도변  
의성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0일 사랑의 밑반찬 나누기 행사와 다회용기 사용 캠페인을 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칼럼
친구가 시사에 대한 내용을 카톡으로 또 보내왔다. 의심스러워서 다시 AI에게 물어 
2026년 5월 19일 하회마을에서 한일 정상회담이 열렸다. 15만 중소도시 안동 
이차돈의 죽음은 단순한 개인의 희생이 아니었다. 그것은 한 시대의 두려운 장벽을  
영화 ‘군체’는 부산행(2016)과 반도(2020)를 잇는 세 번째 좀비 장르 영 
친구가 의학 상식에 대한 내용을 또 보내왔다. 다시 AI에게 물어보았다. 
대학/교육
영진전문대, 미래모빌리티 잡엑스포 ‘우수기업 30개사 참여’  
대구 교육청, '교원 수품책 한마당’ 개최  
영남이공대, 코스맥스엔비티㈜와 일학습병행과정 활성화 ‘맞손’  
대구한의대, 헝가리 SKINEXPRESSO손잡고 동유럽 K-뷰티 시장 공략  
김종근 대구공업대 골프레저과 교수, 노인 건강 연구 SCI 국제 학술지 게재  
영남이공대 치위생과, ‘구강보건의 날’ 맞아 건강체험관 자원봉사  
호산대, 아픈 네팔 유학생 위해 ‘회복 응원 격려금’ 전달  
영남이공대,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  
국립경국대 안동형일자리사업단, 디지털 마케팅 입문·자격취득 과정 개강  
대구한의대, ‘소상공인 디지털 특성화대학’ 5년 연속 선정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