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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과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이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에서 교육 대상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남이공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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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이공대가 지난 9일 천마스퀘어 시청각실에서 대구시 남구 통합돌봄 유관기관 제공인력인 생활지원사 180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 제공인력 교육 특강'을 개최했다.
특강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라 증가하는 노인 돌봄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통합돌봄 현장에서 어르신을 만나고 지원하는 생활지원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서비스를 연계할 수 있는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강에는 대구 남구 조재구 청장과 영남이공대 이재용 총장이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고, 영남이공대 사회복지서비스과 박선란 교수가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사업과 통합돌봄 대상자(노인)의 이해'를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박선란 교수는 통합돌봄사업 개념과 방향성을 설명하고, 노인 정신건강과 신체건강 특성, 주요 만성질환과 인지기능 저하에 대한 이해, 현장에서의 돌봄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 건강 상태 변화와 돌봄 욕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관찰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생활지원사들이 방문 돌봄 과정에서 의료·요양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관련 기관과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이 이뤄졌다. 이재용 영남이공대 총장은 “초고령사회에서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영남이공대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복지 현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전문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어르신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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