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6-04-27 00:16:26

권영진 "코로나19 방역 당국 주도서 시민참여형으로 전환"

'코로나19', 50일 맞아 담화문 발표
분야별 지침 마련, 범시민운동 승화

황보문옥 기자 / 896호입력 : 2020년 04월 07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 권영진 대구시장이 7일 오전 대구시청 브리핑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대시민 담화문을 발표하고 있다.
대구에서 코로나19가 발생한지 50일 째인 7일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시민 담화문을 내고 "코로나19 방역대책 방향을 방역당국 주도에서 시민참여형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권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난 50일은 참으로 힘겨웠고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가 도시 전체를 뒤덮었다”면서 “그러나 우리에게 그 모든 시간이 잃어버린 시간만은 아니었으며 대구와 대한민국 공동체의 희망을 보았다”고 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코로나19 시민생활수칙'을 만들고 문화, 체육, 교통, 종교, 교육, 돌봄 등 분야별로 세부 예방지침을 마련해 범시민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권 시장은 "기업, 전통시장, 식당 등 경제 현장에서의 안전대책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생활양식과 예방수칙을 정착시켜야 한다"며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코로나19 극복 범시민추진위원회와 온라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감염병 재유행에 대비해 권 시장은 "2천개의 병상과 3천실 규모의 생활치료센터를 갖추고, 마스크와 방호복 등 보호구는 물론 의료장비도 미리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기업과 서민경제 침체와 관련해 "긴급생계자금과 별도로 긴급복지비 1413억원을 투입해 어려운 상황에 처한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7세 이하 아동을 둔 가정에는 소득에 관계없이 1인당 40만원씩 소비쿠폰을 지급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정부의 재난지원금에 대해 권 시장은 "대구시가 부담해야 할 1천175억원의 매칭 비용도 차질없이 준비해 시민들이 모두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소상공인 지원과 관련해 "대구시에 등록된 소상공인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모든 업소에 100만원씩 현금을 지급하겠다"고 거듭 밝혔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20만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 학원, 노래방, PC방, 실내체육시설 등도 사회적 거리 두기 2주 연장 방침에 동참하면 시설 규모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권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은 시간이 걸릴 뿐 해결되겠지만 문제는 경제"라며 "민관 합동으로 대구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조속히 구성해 무너져가는 경제를 일으켜 세우는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황보문옥·윤기영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사람들
김천 지좌동 행정복지센터가 지난 24일 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산불 예방을 위한 캠페인 및 
고령 기업인 매일영농조합법인이지난 23. 운수면사무소를 방문, 취약계층을 위한 김치(10 
노인회 고령지회 성산분회가 지난 23일 면 분회 2층 회의실에서 관내 기관 단체장, 노인 
성주 대가면이 지난 23일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맞아 면 적십자 봉사회와 함께 산불 예 
성주 가천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버스정류장 일대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칼럼
올 2월 열린 제7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 부문에 공식 초청받은 영화 ‘내 이름 
현대 여성의 삶은 치열하다. 직장 업무와 가사, 육아를 병행하다 보면 자신의 건강 
이 책이 따뜻한 이유는 죽음을 이야기하면서도 결국 삶을 다루기 때문인 것 같다.  
중동 전쟁은 단순한 지역 분쟁이 아니라 역사, 종교, 자원, 강대국 이해관계가 중 
2026년 5월 1일은 노동절로 바뀌어 근로기준법의 근로자가 아닌 노동자로 공무원 
대학/교육
대구 교육청, '알고-체험하고-실천하는'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  
계명대, 대구 달서 월성주공 2단지 '희망 꽃 정원' 조성  
영진전문대 파크골프경영과-든든한방병원·든든한의원, 산학협력 ‘맞손’  
대구한의대, 영덕서 ‘찾아가는 뷰티대학’운영 지역상생 실현  
대구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 간호전문기술석사과정 신규 인가  
대구대 패션디자인학과, 국제 패션 포토그래피 공모전 ‘대상’ 등 대거 수상  
대구 교육청, 109교 대상 ‘대구형 지능형 과학실’ 구축  
영남이공대, 교직원 대상 AI역량인증 Level 2 심화교육  
대구보건대, 한달빛글로컬보건연합대학 교육과정 단일화 및 표준화 워크숍  
경산동의한방촌, 청도여성대학 대상 한방웰니스 체험 ‘성료’  
제호 : 세명일보 / 주소: 경상북도 안동시 안기동 223-59 (마지락길 3) / 대표전화 : 054-901-2000 / 팩스 : 054-901-3535
등록번호 : 경북 아00402 / 등록일 : 2016년 6월 22일 / 발행인·편집인 : 김창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창원 / mail : smnews123@hanmail.net
세명일보 모든 콘텐츠(기사, 사진, 영상)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으며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세명일보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수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