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사진)는 “더 큰 경산”을 위한 정책공약 다섯 번째로 “즐거운 문화생활 도시 경산”을 발표했다. 윤두현 후보는 “경산에는 10개 대학, 3300여 기업, 170개 연구소가 소재함에도 불구하고 마땅한 컨벤션 장소가 없어 경산에서 주최하는 각종 학술대회, 전시회, 세미나, 국제회의 등을 대구, 경주로 옮겨 개최하는 실정”이라며 “전시 컨벤션 센터를 건립해서 이들 재화와 서비스들이 우리 지역에서 소비될 수 있도록 한다면 지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후보는 ‘컨벤션 센터’와 더불어“호텔, 미디어센터, 아울렛(쇼핑) 시설이 갖춰진 문화복합시설단지 조성도 시급하다”며 “주민들이 즐겨 찾는 편의 시설로서 뿐만 아니라 경산을 방문한 단체나 기업인들이 숙박, 관광, 쇼핑 등을 경산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다면 지역 상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두현 후보는 “인구가 늘어나는 도시 경산의 문화생활 시설을 더욱 확충해 경산 시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고, 경산을 더 많은 이들이 찾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며 행복한 문화생활 도시 경산 조성을 약속했다.
황보문옥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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