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2025-08-17 11:22:17

이낙연 전 총리 안동방문, 이삼걸 후보에 힘 실어줄 것


조덕수 기자 / 900호입력 : 2020년 04월 13일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네이버블로그 URL복사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이 이틀 남겨두고,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이 안동 중앙신시장에 방문해 이 지역(안동·예천)에 출마한 이삼걸 후보를 지원유세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이삼걸 후보가 출마를 선언한 이후, 이낙연 위원장이 후원회장을 맡아 지금까지 후방지원을 해 왔다. 특히, 지난달 19일에는 이삼걸 후보가 이낙연 위원장을 직접 만나 안동·예천을 포함한 경북 전체를 특별재난지역 추가 지정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하기도 했다.
이낙연 위원장은 “당정회의에 적극적으로 전달해 관철될 수 있도록 하겠다. 이삼걸 후보는 중앙과 지방을 두루 거치며 재정과 예산의 전문가이다. 이번에 확실히 바꿔서 안동, 예천에도 변화가 일어나길 바란다”며 이삼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낙연 위원장은 현재 서울 종로구에 출마해 선거에 임하고 있으며, 차기 유력 대권주자로 물망에 오르고 있다.
조덕수·황원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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