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남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사공태)는 지난 1일부터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어린이용 면마스크 464개를 직접 제작해 민간 어린이집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0일 밝혔다. 이와 관련 코로나19 감염증 위기가 지속 되고 있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취약한 어린이들의 바이러스 접촉과 노출을 줄이는 데 보탬이 되고자 남구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이 직접 수제 면마스크 제작·보급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자원봉사자들은 지난 1일부터 자택에서 한땀 한땀 정성껏 재봉을 해 어린이용 면마스크 464개를 직접 제작했으며, 코로나19 극복 응원 메시지지도 직접 작성해 면마스크와 함께 남구에 소재한 민간 어린이집에 전달했다. 또한, 어린이 감염 예방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하는 어린이집 선생님을 위해 대구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보광 아이엔티에서 코로나 극복을 위해 보내준 성인용 면마스크 300개를 어린이 마스크와 같이 전달했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센터는 감염병에 취약한 어린이를 대상으로 응원메시지와 수제 마스크 전달을 통해 ‘안녕, 대구! 굿바이 코로나!’ 캠페인을 전개했으며, 특히 자원봉사자들이 코로나19 극복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해 코로나19 감염 위기를 같이 극복하고 대응하는 범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에 노력하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코로나19 극복과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해 준 자원봉사자들과 보광 아이엔티 모든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윤기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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